화요일(3일) 오전 3시 기준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4일차 최신 동향은 다음과 같다.
쿠웨이트 주재 미국 대사관 폐쇄
쿠웨이트 주재 미국 대사관은 지역적 긴장 고조로 인해 추가 공지 시까지 문을 닫는다. 모든 정기 및 긴급 영사 업무 예약이 취소되었으며, 정상 운영 재개 시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군, 이란 혁명수비대(IRGC) 목표물 파괴…추가 공격 예고
미군은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와 연계된 주요 시설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파괴된 시설에는 지휘통제센터, 방공체계, 미사일 및 드론 발사 기지, 군사 비행장 등이 포함된다. 미군은 이란 정권의 즉각적인 위협에 대응해 작전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스라엘군, 테헤란·베이루트 공습 지속
이스라엘군(IDF)은 테헤란과 베이루트의 군사 목표물을 동시에 표적 공습했으며, 이란 국영 방송국도 타격했다고 밝혔다.
IDF 대변인 아비차이 아드라에는 화요일 소셜미디어 엑스(X)에 “광범위한 공습 물결”이 진행 중이라고 게시했다.
이번 공습은 이스라엘이 헤즈볼라에 대한 공습을 강화하면서 레바논 남부 수십 개 마을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린 데 이어 이루어졌다. 새로운 경고는 하루 전 발표된 유사한 대피 통보에 이어 나타난 상황이다.
UAE, 이란 미사일 요격
UAE는 이란의 대규모 미사일 공격을 요격 중이라고 밝혔으며, 방공 체계가 공격에 대응하고 있으며 당국은 국가와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완벽한 준비 태세를 확고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방부는 화요일 X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UAE 방공 체계는 현재 이란에서 발사된 탄도 미사일 집중 공격을 처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출처: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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