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NASDAQ:ADBE) 주가는 목요일(11일) 투자자와 월스트리트가 소프트웨어 기업 어도비의 4분기 실적 보고서를 소화하면서 2.13% 상승했다.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목요일에 실적 보고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어도비 제품 생태계의 “고착성(stickiness)”을 강조했다. JP모건은 소프트웨어 거대 기업 어도비가 깊은 고객 충성도와 빠른 AI 도입을 활용해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비중확대(Overweight) 투자의견 등급과 520달러 목표가를 유지했다.
제품의 ‘고착성’은 회사의 거래 지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4분기에는 100만 달러를 초과하는 거래 건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기업 고객들이 애드비 플랫폼에 대한 투자를 줄이기보다는 오히려 확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애널리스트 보고서는 또한 “AI 영향력 있는 ARR(연간 반복 매출)”이 어도비 전체 사업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며,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와 파이어플라이 전반에 걸친 생성형 AI 크레딧 소비량이 분기 대비 3배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JP모건은 어도비의 탁월한 수익성과 AI 전략의 성공적 확산을 고려할 때 어도비 주가가 “현저히 저평가되었다”고 평가한다.
여러 애널리스트들도 실적 발표 후 어도비에 대한 커버리지를 업데이트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DA 데이비슨 애널리스트 길 루리아는 매수(Buy) 등급과 500달러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 제프리스 애널리스트 브렌트 틸은 매수(Buy) 등급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90달러에서 50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울프 리서치는 어도비에 대해 아웃퍼폼(Outperform) 등급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50달러에서 44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TD 카우엔 애널리스트 J. 데릭 우드는 보유(Hold) 등급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20달러에서 40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모건 스탠리 애널리스트 키스 와이스는 동일비중(Equal-Weight) 등급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50달러에서 42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사진: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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