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버노바(NYSE:GEV)의 최근 투자자 행사는 더욱 선명한 재무 목표와 명확해진 전략적 로드맵으로 기대감을 높였으며, 애널리스트들은 회사의 장기적 성장 경로를 재평가하게 되었다.
시포트 글로벌 애널리스트 톰 커런은 12월 9일 행사와 주가가 약 723달러까지 상승한 이후 GE 버노바 주식이 적정 가치에 도달했다고 평가한다.
GE 버노바 경영진은 2028년 목표를 상향 조정하고 분기 배당금을 50센트로 두 배로 늘렸으며,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100억 달러로 확대했다. 이러한 상향된 목표를 반영해 모델을 업데이트한 커런은 위험 대비 수익성이 더 균형 잡힌 것으로 판단하고 GEV를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GEV는 현재 2028년 EBITDA 100억 달러, 매출 520억 달러(연평균 성장률 12~13%), EBITDA 마진 20%를 목표로 한다. 2025~2028년 누적 자유 현금 흐름은 220억 달러로 예상된다.
2026년 가이던스에는 410억~420억 달러 매출, 11%~13% EBITDA 마진, 45억~50억 달러 자유 현금흐름이 포함된다. 이 추정치는 프로렉(Prolec)을 제외했으나, 경영진은 해당 사업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재확인했다.
성장 동력: 파워-가스 및 전기화 부문
커런은 파워-가스 부문을 주요 성장 동력으로 강조하며, 최근 주문량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이 연말 80GW 수주 잔고 목표 달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GEV는 자본 집약적이지 않은 확장을 통해 2026년 3분기까지 20GW, 2028년까지 24GW의 이행 능력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 전기화 부문 역시 2028년까지 (Prolec 제외) 수주 잔고를 두 배로 늘릴 계획이다.
전망에 대한 주요 위험
커런의 기업가치 평가 관점에서는 위험 요소가 여전히 핵심이다. GEV는 GDP 추세, 전력 수요 변화, 진화하는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민감하다.
추가적인 역풍으로는 정책 불확실성, 강력한 터빈 OEM 업체들의 치열한 경쟁, 프로젝트 병목 현상, 원자재 가격 변동성, 유틸리티 기업의 자본 지출 제약, 지적재산권 보호 과제, 투자등급 신용등급 유지 필요성 등이 있다.
기타 애널리스트 평가
오펜하이머 애널리스트 콜린 러쉬는 GEV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 조정하며 신규 목표가를 855달러로 제시했다. 한편 UBS 애널리스트 아미트 메트로트라는 매수 의견을 재확인하고 목표가를 760달러에서 83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GE 버노바와 씨트리움(Seatrium)은 2032년까지 북해 풍력 에너지를 독일에 공급할 2.2GW 규모의 HVDC 해상 전력망 연결 프로젝트인 발윈5(BalWin5)에 대한 테네트(TenneT)의 주요 계약을 확보했다. 275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프로젝트는 독일의 에너지 안보를 강화할 것이다.
GE 버노바는 HVDC 기술과 변환소를 제공하며, 시트리움은 해상 플랫폼의 설계, 건설, 운송 및 설치를 담당할 예정이다.
GEV 주가 움직임: GE 버노바 주가는 목요일 정규장에서 2.60% 하락한 704.20달러에 마감했다.
이미지 출처: Saskia B via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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