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머니 공포·탐욕 지수는 전체 시장 심리가 하락했음을 보여 주었고, 수요일(14일) “중립” 영역으로 이동했다.
수요일 미국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세션 중 1%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합법성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을 앞두고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칩 주식은 가장 큰 손실을 본 주식 중 하나였으며, 브로드컴(NASDAQ:AVGO), 엔비디아(NASDAQ:NVDA) 및 마이크론 테크놀로지(NASDAQ:MU)의 주식이 수요일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실적을 발표한 뱅크오브아메리카(NYSE:BAC)와 씨티그룹(NYSE:C)은 긍정적인 분기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하락했다.
경제 데이터 측면에서, 미국의 소매 판매는 11월에 전월 대비 0.6% 증가하여 7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으며, 이는 10월의 수정된 0.1% 감소와 비교된다.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는 3분기에 9.2% 감소하여 2,264억 달러로 줄었으며, 시장 예상치인 2,380억 달러보다 적었다. 미국의 생산자 물가 지수는 11월에 전월 대비 0.2% 증가하여 10월의 0.1% 증가와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S&P 500 지수 대부분의 섹터는 긍정적인 마감세를 보였으며, 에너지, 필수소비재 및 부동산 섹터가 수요일에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임의소비재 및 정보 기술 섹터는 전체 시장 추세와 달리 하락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수요일에 약 42포인트 하락하여 49,149.63포인트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0.53% 하락하여 6,926.60포인트로 마감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수요일 세션 중 1% 하락하여 23,471.75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오늘 골드만삭스(NYSE:GS), 모건스탠리(NYSE:MS) 및 블랙록(NYSE:BLK)의 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CNN 비즈니스 공포·탐욕 지수란?
공포·탐욕 지수는 현재 55로, 수요일에 “중립” 영역으로 이동했다. 이전 지수는 59.5였다.
공포·탐욕 지수는 현재 시장 심리를 측정하는 지표다. 공포가 높을수록 주가에 압력을 가하고, 탐욕이 높을수록 주가를 상승시킨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한다. 이 지수는 동일한 가중치를 가진 7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계산된다. 지수의 범위는 0에서 100까지이며 0은 최대 공포를, 100은 최대 탐욕을 나타낸다.
사진 출처: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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