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머니 공포·탐욕 지수는 전체 시장 심리가 하락했음을 보여 주었지만, 화요일(13일) 여전히 “탐욕” 영역에 머물렀다.
화요일 미국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으며, 다우존스 지수는 장중 거의 400포인트 하락했다.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2.7% 상승하여 이전 수치와 경제학자 추정치와 일치했다. 특히 근원 CPI는 전년 대비 2.6%로 예상치를 약간 밑돌았다.
실적 측면에서, JP모건 체이스(NYSE:JPM) 주가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4% 이상 하락했다. 투자자들이 투자은행 수수료의 약세와 대출 성장에 대한 신중한 논평에 주목했기 때문이다.
델타항공(NYSE:DAL)은 비용 압박과 팬데믹 이후 여행 수요의 정상화를 이유로 부진한 가이던스를 발표한 후 2% 이상 하락했다.
S&P 500 지수 대부분 섹터는 상승세로 마감했으며, 에너지, 필수소비재, 부동산 섹터가 화요일에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임의소비재와 금융 섹터는 전체 시장 추세와 달리 하락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는 화요일에 약 398포인트 하락하여 49,191.99포인트로 마감했다. S&P 500은 0.19% 하락하여 6,963.74포인트, 나스닥 종합지수는 0.10% 하락하여 23,709.87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오늘 뱅크오브아메리카(NYSE:BAC), 씨티그룹(NYSE:C) 및 웰스파고(NYSE:WFC)의 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공포·탐욕 지수는 현재 56.3으로 화요일에 “탐욕” 영역에 머물렀다. 이전 수치는 58.6이었다.
CNN 비즈니스 공포·탐욕 지수란?
공포·탐욕 지수는 현재 시장 심리를 측정하는 지표다. 공포가 높을수록 주가에 압력을 가하고, 탐욕이 높을수록 주가를 상승시킨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한다. 이 지수는 동일한 가중치를 가진 7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계산된다. 지수의 범위는 0에서 100까지이며 0은 최대 공포를, 100은 최대 탐욕을 나타낸다.
사진 출처: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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