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NASDAQ:GOOGL)(NASDAQ:GOOG)의 자회사 구글 딥마인드(DeepMind)의 최고경영자(CEO) 데미스 허사비스(Demis Hassabis)는 인공지능(AI)이 향후 10년 내 의학, 에너지, 심지어 우주 탐사까지 변혁하며 “새로운 발견의 황금기”를 열 수 있다고 말했다.
AI, 의학 및 과학 분야 변혁 예고
수요일(11일) ‘포춘 500: 산업의 거인과 혁신가들’ 팟캐스트에서 허사비스는 인류가 AI에 의해 주도되는 “급진적 풍요”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10~15년 후 우리는 일종의 새로운 발견의 황금기, 즉 새로운 르네상스 시대에 접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허사비스는 AI가 의학에 혁명을 일으킬 잠재력을 강조하며, 맞춤형 치료법과 주요 질병 치료제가 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구글, AI 혁명 주도 위해 조직 개편
허사비스는 앞으로의 도전을 인정하며 다가올 10년을 구글에게 ‘전형적인 혁신자의 딜레마’라고 표현했다. “우리가 스스로를 혁신하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가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철학은 2023년 구글 브레인과 딥마인드의 합병을 이끌었으며, 이를 통해 제미나이(Gemini)와 나노 바나나(Nano Banana) 같은 고급 AI 모델을 훈련시키는 통합 연구 거점이 탄생했다.
또한 수십 년간 해결되지 않았던 단백질 접힘 문제를 해결한 딥마인드의 ‘알파폴드’를 AI의 과학적 역량을 입증하는 사례로 꼽았다. 그는 현재 이 기술을 이소모픽 랩스에서 신약 개발 가속화에 적용 중이며, 이 과정을 “1,000배 더 효율적으로” 만들고 전임상 암 임상시험을 진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AI 일자리 영향과 스타트업 버블 우려
허사비스는 AI가 채용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고 언급하며, 특히 인턴십과 초급 직위에서 그러하지만 광범위한 일자리 감소 증거는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AI가 일상 업무를 자동화함에 따라 기업들이 신입 채용을 줄이고 있지만, 광범위한 노동시장 데이터는 대규모 대체 현상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허사비스는 학생들에게 AI 도구 숙달을 촉구하며, AI 주도 고용시장에서는 실무 기술이 전통적인 인턴십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매출이 거의 없는 초기 단계 AI 스타트업에 대한 과도한 투자가 시장 일부가 거품 상태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경고하면서도, AI는 단기적으로는 과대평가되었지만 장기적으로는 저평가된 상태라고 주장했다.
사진 제공: Photo For Everything via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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