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NASDAQ:GOOGL)(NASDAQ:GOOG)의 자율주행 기업 웨이모(Waymo)가 주당 25만 회 운행이라는 이정표를 달성한 데 이어, 바이두(NASDAQ:BIDU)의 아폴로 고(Apollo Go) 로보택시가 최근 동일한 성과를 이루었다.
아폴로 고, 주간 25만 회 운행 기록 달성
CNBC가 일요일 보도에서 인용한 회사 대변인에 따르면, 아폴로 고는 최근 주간 25만 회 운행 기록을 달성했다. 회사는 현재까지 무인 주행 거리가 1억 4천만 마일 이상이며, 로보택시 운행 주문 건수는 1,700만 건이라고 밝혔다.
또한 주행 620만 마일당 1건의 에어백 전개 사고가 발생했으나, 부상이나 사망 사례는 기록되지 않았다고 안심시켰다. 아폴로 고 서비스는 현재 중국 우한과 베이징, 선전, 상하이 일부 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웨이모의 주간 25만 회 운행과 비교
웨이모가 지난 4월 오스틴, 피닉스,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등에서 동일한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발표한 지 몇 달 만에 아폴로 고가 25만 회 탑승 기록을 달성했다.
한편 웨이모의 최고경영자(CEO)인 테케드라 마와카나는 자율주행 분야에서 투명성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투명성을 보장하지 않는 기업들은 도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충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버 테크놀로지스(NYSE:UBER)는 엔비디아(NASDAQ:NVDA)와 협력 관계를 발표하며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스택을 활용해 2027년까지 10만 대의 로보택시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출처: 로버트 웨이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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