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ASDAQ:NVDA)는 월요일(15일) 개방형 모델, 데이터 및 라이브러리 제품군인 네모트론3(Nemotron 3)을 공개했다. 이 제품군은 개방적이고 효율적이며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구동하고 지원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엔비디아는 이 모델들이 팀이 함께 작동하는 신뢰할 수 있는 AI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동시에 엔비디아는 개방형 소프트웨어 기반도 확장하고 있다.
엔비디아, AI 인프라 강화 위해 스케드MD 인수
이를 지원하기 위해 엔비디아는 슬럼(Slurm)의 개발사 스케드MD(SchedMD)를 인수했다. 슬럼은 AI 및 슈퍼컴퓨터의 컴퓨팅 작업을 관리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다.
중요한 점은 엔비디아가 슬럼을 오픈소스 상태로 유지하며 벤더 중립성을 보장할 것이라는 점이다. AI 시스템이 커질수록 컴퓨팅 자원 관리가 중요해진다. 슬럼은 컴퓨팅 파워를 효율적으로 대기열 처리, 스케줄링 및 공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엔비디아는 현재 전 세계 상위 슈퍼컴퓨터의 절반 이상에서 슬럼이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가 네모트론에 미치는 영향
네모트론과 슬럼은 AI의 훈련부터 실제 적용까지를 함께 지원한다. 네모트럼은 지능형 의사결정을 담당하고, 슬럼은 컴퓨팅 워크로드를 관리한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AI 시스템을 더 원활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확장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슬럼 개발 및 커뮤니티 지원에 추가 투자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2025년 10월 26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 606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10월 시가총액 4조 5천억 달러를 달성한 최초의 기업이 되었다.
엔비디아 실적
엔비디아 주가는 올해 들어 31% 이상 상승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NASDAQ:MSFT), 아마존(NASDAQ:AMZN), 메타 플랫폼스(NASDAQ:META), 알파벳(NASDAQ:GOOGL)의 공격적인 AI 야망 덕분에 그래픽 처리 장치(GPU)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엔비디아는 개발자들이 디지털 및 피지컬 AI 전반에서 더 빠르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모델 등을 출시하여 오픈소스 AI로부터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NeurIPS에서 이러한 노력을 선보이며, 자율주행 및 로봇 공학과 같은 분야에서 오픈 액세스가 혁신을 가속화한다고 강조했다.
엔비디아는 고급 추론 모델, 물리적 AI 플랫폼 및 데이터 도구를 오픈소스로 공개함으로써 장벽을 낮추고, 채택을 확대하며, 더 광범위한 AI 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NVDA 주가 움직임: 화요일 프리마켓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0.24% 하락한 175.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 출처: 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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