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라이드 디지털(NASDAQ:APLD)이 AI 데이터 센터 경쟁에서 가장 큰 규모의 용량 확장에 서명했다.
어플라이드 디지털의 최고경영자(CEO) 웨스 커민스(Wes Cummins)는 최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회사가 코어위브(NASDAQ:CRWV)와의 장기 임대 계약를 400메가와트로 확대해 총 계약금액이 약 110억 달러에 달했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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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중인 700MW
어플라이드 디지털은 현재 “700메가와트 용량을 건설 중”이라고 커민스가 투자자들에게 말했다. 이 회사는 또한 건설 주기를 극적으로 단축했다.
“우리는 건설 일정을 24개월에서 12~14개월로 단축할 수 있었는데, 이는 중요한 단계였다.”라고 그는 덧붙이며 속도상의 이점이 어플라이드 디지털이 기존 개발업체보다 더 빠르게 기회를 포착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확장에는 회사의 대표적인 폴라리스 포지(Polaris Forge) 캠퍼스의 추가 용량도 포함됩니다. 다음 단계인 폴라리스 포지 투(Two)는 이미 개발 중이며 2026년 말에 첫 번째 건물이 온라인에 연결되고 2027년까지 완전한 규모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ehl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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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전력 기회
커민스는 회사가 “전력 기회로 넘쳐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몇 주 동안 어플라이드 디지털은 커민스가 “전력과 토지에 대한 큰 확보”라고 부르는 것과 관련해 50개 이상의 다양한 부지를 살펴봤다.
코어위브와의 거래는 어플라이드 디지털이 추가 프로젝트를 구축함에 따라 안정적인 반복 수익 기반을 추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임대료는 현재 건설 중인 것과 함께 연간 약 5억 달러의 순영업소득을 지원해야 한다.
어플라이드 디지털은 NOI 실행 속도 10억 달러라는 명시된 목표에 5년 내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커민스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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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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