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공매도 전문가 짐 차노스가 AI 인프라 붐에 경고를 울리며, 엔비디아(NASDAQ:NVDA) 칩과 관련된 중대한 회계 감독 문제가 해당 분야의 공격적인 지출 기업들에게 “막대한 재무적 위험”을 초래한다고 경고했다.
감가상각의 함정
최근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짐 차노스는 데이터센터 운영사들, 특히 오라클(NYSE:ORCL)과 ‘네오클라우드(neocloud)’ 제공업체 코어위브(NASDAQ:CRWV)가 인공지능(AI) 하드웨어에 대해 비현실적인 감가상각 일정을 적용함으로써 미래 수익성을 과대평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차노스의 약세론 핵심은 AI 혁명을 주도하는 그래픽 처리 장치(GPU)의 예상 수명에 있다.
하이퍼스케일러와 네오클라우드는 일반적으로 이 고가 자산을 6년에 걸쳐 감가상각하지만, 차노스는 엔비디아의 끊임없는 혁신 속도가 이들을 훨씬 더 빨리 쓸모없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그는 엔비디아의 ‘호퍼(Hopper)’ 칩 임대료가 신제품 출시로 이미 전년 대비 약 28% 급락했다고 지적했다. 칩의 경제적 사용 수명이 6년이 아닌 3~4년에 가까울 경우, 기업들은 연간 감가상각 비용을 대폭 늘려야 하며 이는 보고된 수익을 크게 깎아내릴 것이다.
“칩 수명이 3년이라면 지출액의 3분의 1을 감가상각해야 한다”고 차노스는 설명했다. “코어위브 투자자라면 반드시 감수해야 할 위험이다.”
벤징가는 GPU 감가상각 일정과 칩의 경제적 수명에 관한 차노스의 주장에 대한 논평을 위해 엔비디아에 문의했으나, 기사 게재 시점까지 답변을 받지 못했다.
오라클의 ‘근본적’ 문제
차노스는 기술 대기업 중 가장 취약한 기업으로 오라클을 지목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NASDAQ:MSFT)나 메타 플랫폼스(NASDAQ:META)와 달리, 오라클은 현재 막대한 AI 투자에 대한 자본 비용을 회수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회사의 공격적인 지출 행보를 “기업을 걸고 하는 내기” 전략으로 묘사하며, 실수할 여지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차노스는 “AI 수익화가 2030년이나 그 이후로 미뤄진다면 오라클은 근본적인 재무 문제를 겪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1999년보다 더 위험한 상황
짐 차노스는 현재 사이클이 닷컴 버블보다 잠재적으로 더 위험하다고 본다. 1990년대 후반 통신 장비를 구매한 기업들은 제너럴 일렉트릭(NYSE:GE)이나 AT&T(NYSE:T) 같은 수익성 있는 거대 기업들이었다.
현재 컴퓨팅 수요를 주도하는 주요 고객사인 오픈AI(OpenAI)나 앤트로픽(Anthropic) 같은 스타트업들은 현금을 소진하고 있다.
차노스는 벤처 캐피털 자금 조달이 중단되거나 시장 심리가 전환될 경우 코어위브 같은 기업들의 주문량이 급격히 사라져 막대한 부채와 쓸모없는 하드웨어만 남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2025년 NVDA, 시장수익률 상회
NVDA 주가는 연초 대비 27.46% 상승한 반면, 같은 기간 나스닥 10 지수는 19.5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월요일(15dlf) 엔비디아 주가는 0.73% 오른 주당 176.29달러로 마감했다. 주가는 지난 6개월간 21.84% 상승했으나 지난달에는 5.53% 하락했다.
벤징가 엣지 주식 랭킹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단기 및 중기적으로는 약세 추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강세 추세를 보이며, 가치 평가 순위는 낮은 편이다.

면책 조항: 이 콘텐츠는 부분적으로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Benzinga 편집진이 검토하고 게시했습니다.
사진 제공: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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