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충격적인 고용 보고서, 이란 전쟁 헤드라인, 인공지능(AI) 불안감이 의료, 에너지 대기업, 소비재 대기업, 심지어 현금 보유량이 풍부한 AI 선도 기업 등 전통적 방어주에 자금을 유입시키고 있다.
고용 충격과 전쟁·인공지능 우려 맞물려
미국 경제는 2월 비농업 부문에서 92,000개의 일자리를 잃었으며, 실업률이 4.4%로 소폭 상승하며 노동 시장이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는 시장이 중동 전쟁과 AI 버블에 대한 의문과 맞닥뜨린 시점과 맞물린다.
취약해지는 고용, 증가하는 지정학적 위험, AI 공포 거래 이야기의 조합은 투자자들이 가장 투기적인 성장주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현금 흐름, 가격 결정력, 유형 자산을 보유한 기업으로 자금을 이동하도록 부추기고 있다.
방어주: 헬스케어,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다국적 거대 기업 존슨앤드존슨(NYSE:JNJ)이 경제 사이클에 덜 민감한 제약 및 의료 기술의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덕분에 핵심 방어적 보유 종목으로 자주 언급된다.
유틸리티 부문에서는 넥스트에라 에너지(NYSE:NEE)가 규제된 전력 유틸리티 현금 흐름과 재생에너지의 장기 성장성을 결합해 하락 방어력과 구조적 에너지 전환의 호재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더 넓은 유틸리티 노출은 필수 전력 및 수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듀크 에너지(NYSE:DUK)나 아메리칸 워터 웍스 컴퍼니(NYSE:AWK) 같은 기업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소비재 부문에서는 스낵 및 음료 업계의 선두주자인 펩시코(NASDAQ:PEP)가 탄력적인 수요와 강력한 브랜드로 뒷받침되고 있다.
뱅가드 소비재 ETF(NYSE:VDC)와 같은 ETF 옵션과 인베스코 S&P 500 저변동성 ETF(NYSE:SPLV)와 같은 저변동성 펀드는 대형 소비재 및 헬스케어 기업들을 하나의 티커로 묶어 제공한다.
전쟁 관련주: 에너지 및 방위 산업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면서 유가가 상승했고, 대형 에너지 생산 기업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졌다.
통합 주요 기업 쉐브론(NYSE:CVX)는 유가 상승의 혜택을 볼 수 있으며, 탈로스 에너지(NYSE:TALO)와 같은 소규모 탐사 및 생산 기업들은 지속적인 유가 상승에 더 큰 레버리지 효과를 제공한다.
RTX(NYSE:RTX), 록히드 마틴(NYSE:LMT), 제너럴 다이내믹스(NYSE:GD)와 같은 기존 방위 산업체들도 각국 정부가 안보 지출을 재평가하고 무기 재고를 보충함에 따라 주목받고 있다.
고품질 AI 인프라 기업
AI에 대한 우려로 고배수 기술주들이 급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AI 인프라 분야의 수익 선두주자들은 계속해서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칩 설계사 엔비디아(NASDAQ:NVDA)는 데이터센터 부문에서 사상 최대 성장을 기록했으며 AI 가속기 시장의 지배적 공급업체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브로드컴(NASDAQ:AVGO)은 상당한 잉여현금흐름을 보유한 맞춤형 AI 칩 및 네트워킹 분야의 핵심 공급사로 부상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시장 침체를 헤쳐나가려는 투자자들에게 방어주, 에너지, 방산 계약업체, 고품질 AI 인프라 기업으로 구성된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는 구조적 테마에 계속 투자하면서 약화되는 노동 시장과 점점 불확실해지는 세계에 대한 헤지 전략이 될 수 있다.
사진: iQoncept /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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