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NASDAQ:WBD) 주식 거래는 목요일에 조용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인수 경쟁 속에서 주가가 급등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추가 입찰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주가가 곧 저항에 부딪힐 가능성이 크다. 바로 이 때문에 워너브러더스가 오늘의 주식으로 선정되었다.
넷플릭스(NASDAQ:NFLX)는 지난 금요일(5일) 워너브러더스를 주당 27.75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월요일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NASDAQ:PSKY)가 주당 30달러의 적대적 인수 제안을 직접 투자자들에게 제시하며 대응했다.
일부 워너브러더스 주주들은 더 높은 인수 제안이 나올 것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을 경우, 인수 기대감으로 인한 주가 상승은 31.25달러 선에서 주춤할 수 있다.

“전고점에서 매도하라”는 월가의 오래된 격언이다. 이는 주가가 이전에 정점을 찍었던 가격 수준에 도달하면 다시 저항에 부딪혀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차트에서 볼 수 있듯, 워너브러더스는 2022년 초 31.25달러 부근에서 저항을 받았다. 당시 주식을 매수한 투자자들 중 상당수는 이후 계속해서 손실을 보며 보유해왔다.
이들 중 상당수는 결국 손익분기점에서 주식을 매도하기로 결심했다. 즉 가격이 31.25달러로 돌아오면 매도 주문을 넣겠다는 뜻이다.
이러한 주문이 대량으로 집중될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다시 저항선이 형성될 수 있다. 이는 가격 상승을 제한하는 상한선이 될 수 있다.
월가의 오래된 격언과 표현들은 단순히 ‘옛날 이야기’가 아니며, 그 기원은 사실에 근거한다.
워너브러더스 주가가 31.25달러 수준에 도달한다면, 매도 주문을 걸기에 합리적인 지점이 될 수 있다.
사진: T. Schneider via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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