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의 동생이자 테슬라(NASDAQ:TSLA) 이사회 멤버인 킴벌 머스크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서류에 따르면 2,500만 달러 이상의 테슬라 주식을 매각했다.
무슨 일 있었나: 빈번한 주식 거래로 알려진 킴벌 머스크는 12월 9일 테슬라 보통주 56,820주를 매도했다.
공시에 따르면 킴벌 머스크의 테슬라 매각 당시 가중평균가 450.66달러에 거래되었으며, 개별 거래 가격은 450.44달러에서 450.90달러 사이로 총 약 2,560만 달러에 달했다.
SEC 서류에는 킴벌이 기부자 조언 기금(DAF)에 15,242주를 기부한 사실도 공개되었다. 매각된 주식의 실행 가격을 기준으로 이 기부액은 약 680만 달러로 평가된다.
이러한 거래에도 불구하고 킴벌은 여전히 테슬라 지분 상당량을 보유 중이며, 직접 보유한 주식은 1,376,373주에 달한다.
킴벌은 테슬라 주가 성과에 대한 정확한 예측으로 유명하며, 현재 테슬라의 주가수익비율(PER)은 300배를 초과한다.
왜 중요한가: 이번 매각은 테슬라 주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이루어져 킴벌이 수익을 실현하기에 적절한 시점이다.
기부자 지정 기금(DAF)에 기부하는 것은 흔한 관행으로, 킴벌은 즉시 기부금에 대한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자금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특정 자선 단체에 분배된다.
이 조치는 킴벌이 테슬라의 상당한 지분을 관리하는 전략적 접근을 보여주며, 개인적 이익과 자선 활동을 균형 있게 조화시키고 있다.
이미지: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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