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발표된 인상적인 1분기 실적 발표에 힘입어 힘스 앤 허스 헬스(NYSE:HIMS)의 주가는 지난 한 주 동안 29% 상승했고 화요일(13일) 62.00달러로 마감했다.
알아야 할 내용: 원격 의료 회사 힘스 앤 허스는 1분기 매출이 5억 8,600만 달러로 작년의 두 배 이상이며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훨씬 앞질렀다고 보고했다. 주당순이익은 20센트로 컨센서스 예상치인 12센트를 훌쩍 뛰어넘었다.
이러한 모멘텀의 주요 동력은 가입자가 38% 증가하여 총 240만 명의 활성 사용자를 확보한 것이다. 회사는 보수적인 2분기 매출 전망치를 월가의 예상치인 5억 6,460만 달러보다 낮은 5억 3,000~5억 5,000만 달러로 발표했지만, 연간 가이던스를 재확인하고 2030년까지 65억 달러의 연간 매출 목표를 야심차게 제시했다.
전환 가격은 5월 8일 종가인 51.40달러에 37.5% 프리미엄이 붙은 70.67달러이며, 주주들의 지분 희석을 최소화하기 위해 콜 거래가 제한되었다.
지난주 공모 발표 이후 주가가 소폭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식에 대한 심리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은 편리한 기술 기반 웰니스 솔루션에 대한 수요 증가를 활용하여 개인화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확장할 수 있는 힘스 앤 허스의 역량을 확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가 움직임: Benzinga Pro 데이터에 따르면 힘스 앤 허스 주가는 화요일에 15.92% 상승한 64.00달러에 마감했다. 52주 최고가는 72.98달러, 52주 최저가는 13.12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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