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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상장사 분석, 특징주 및 투자 유망 종목 정보 제공

화요일(25일) 아침 아시아 주식 시장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 코스피 지수가 2.66% 하락한 데 이어, 반도체 대형주인 SK하이닉스(NASDAQ:SKHY)과 삼성전자(OTC:SSNLF)도 미국이 한국 반도체 기업들에 미국 내 시설 투자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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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부펀드가 두 메모리 관련 주식을 매수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월스트리트는 이를 즉시 전 업종에 걸친 신호로 받아들였다.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테마섹(Temasek)은 삼성전자(OTC:SSNLF)와 SK하이닉스(NASDAQ:SKHY)에 직접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투자 규모나 시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시장의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SK하이닉스(NASDAQ:SKHY)는 금요일(7일), 인공지능(AI) 메모리 생산 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약 54조 원(약 390억 달러)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AI 메모리에 대한 예상되는 장기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한국 내 신규 반도체 제조 공장 2곳의 건설을 승인했다.

전 세계 기술주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목요일(6일) 프리마켓 거래에서 SK하이닉스(NASDAQ:SKHY)의 미국 상장 주가는 주당 141.55달러로 6% 이상 하락했다.SK하이닉스는 한국 최초의 대체 거래 시스템인 넥스트레이드의 장전 거래 세션에서 단 11주가 거래된 후 잠시 한국 증시의 일일 하한가인 30%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비평가들은 현재의 장전 거래 시스템이 소량 거래만으로도 급격한 가격 변동을 유발할 수 있어 투자자 손실 위험을 높인다고 지적한다.

SK하이닉스 ADR(NASDAQ:SKHY) 주가는 화요일(4일)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의 다수 신규 커버리지 개시 및 기술 제품 발표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라운드힐 메모리 ETF(BATS:DRAM)는 과도한 레버리지를 사용한 메모리 주식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마진콜이 잇따르면서 7월 한 달 동안 거의 32%나 급락했다.자산 운용 전문가 찰리 빌렐로는 이번 폭락을 앞둔 투기 열풍이 익숙한 패턴이라며, “투자자들에게는 거의 예외 없이 좋지 않은 결과로 끝난다”고 경고했다.

월요일(3일) 한국의 대표 지수인 코스피 지수가 5% 이상 급락하며, 인공지능(AI) 기업들의 기업 가치에 대한 공포가 지정학적 불안 완화 국면을 압도하면서 사상적인 매도세가 이어졌다.기술주 비중이 높은 코스피 지수는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계획을 중단했다는 소식에도 반도체 대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NASDAQ:SKHY) 모두 8~9% 가까이 급락하면서 최근의 반등세를 모두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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