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미시간 소비자 심리지수, 역대 두 번째 최저치로 추락한 이유는?
- 비트코인 투자심리, ‘상승 시 매도’에서 ‘저점 매수’로 전환
- 미국 8월 인플레는 뜨거웠다···다음 주 금리인상 시 주목할 종목은?
- 젠슨 황 “엔비디아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성장 가치주’”
- “스타십이 드디어 돈을 번다”···스페이스X 임원, 이달 말 첫 수입 창출 전망
- 마이크로소프트, AI 컴퓨팅 부족에 사업 기회 놓쳐···이제 컴퓨팅 파워 3배 확대 추진
- 마벨 주가 올해 180% 급등···BofA “AI 기회, 기존 전망보다 5배 크다”
- 어도비, AI 사업은 날았는데 전체 성장은 둔화···엇갈린 애널리스트 전망
Author: Rishabh Mishra
뉴스 헤드라인은 최근 인력 감축의 원인으로 인공지능(AI)을 자주 언급하지만, 경제학자 저스틴 울퍼스는 데이터가 다른 스토리를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인력 대체보다는 인프라 투자에 관한 스토리다.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주(2월 2일~2월 6일) 투자 열기, 인공지능(AI) 관련 이슈, 기업 뉴스 흐름에 힘입어 소셜미디어 엑스(X)와 레딧(Reddit)의 월스트리트베츠(r/WallStreetBets)에서 5가지 주식을 집중적으로 거론했다.해당 주식은 스트래티지(NASDAQ:MSTR), 아마존(NASDAQ:AMZN),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NASDAQ:PLTR), 알파벳(NASDAQ:GOOG)(NASDAQ:GOOGL), AMD(NASDAQ:AMD)로 암호화폐, 전자상거래, AI,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데이터센터, 반도체에 걸쳐 다양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반영했다.
우버 테크놀로지스(NYSE:UBER)는 벤징가 에지(Benzinga Edge)의 가치 점수가 21.72에서 53.90으로 급등하며 이번 주 주목할 만한 가치주 후보로 부상했다.
시트론 리서치(Citron Research) 설립자 앤드류 레프트는 목요일(5일) 스트래티지(NASDAQ:MSTR)에 대한 공격적인 공매도 캠페인을 재개했다. 스트래티지가 4분기 124억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손실을 보고한 후, 레프트는 회사의 복잡한 재무 구조를 “헛소리”라고 일축했다.
월가를 휩쓸고 있는 대규모 자금 이동(로테이션) 속에서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은 경기방어적 자산으로 공격적으로 방향을 바꾸며 시장 주도권의 역사적 전환을 기록하고 있다.
유명한 공매도 전문가 짐 차노스가 새롭게 부상하는 “우주 데이터센터” 논리에 대한 비판을 제기했다. 그는 궤도 컴퓨팅이 미래라면 현재 수십억 달러 규모의 지상 인프라 확장은 근본적으로 실패할 운명이라고 주장했다.
소프트웨어 주가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월간 하락폭을 기록하면서, 월가에는 역사적인 견해차가 나타나고 있다. 대대적인 반등에 베팅하는 기술적 분석가들과 인공지능(AI)이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 자체에 ‘존립의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우려하는 기본적 분석가들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형국이다.
페이팔 홀딩스(NASDAQ:PYPL) 주가가 20% 급락한 데 이어 알렉스 크리스(Alex Chriss) 최고경영자(CEO)가 갑작스럽게 해임된 가운데, 전직 사장 데이비드 마커스(David Marcus)가 12년 만에 침묵을 깨고 ‘재무 최적화’ 문화에 대한 비판을 제기했다. 그는 이러한 문화가 결제 선구 기업 페이팔의 속이 비게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NASDAQ:PLTR)는 2026년 전망치를 거의 두 배로 상향 조정한 역사적인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이로 인해 팔란티어 주식의 성장 점수는 벤징가 엣지 주식 랭킹에서 상위 10%에 진입했다.
CNBC의 짐 크레이머는 월요일(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주식 시장의 직관과 반대되는 하락세를 설명하며, S&P 500 선물 하락이 귀금속 부문의 대규모 청산 사태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