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인터뷰] AI 성장세 꺾이나···메모리 업계 전문가 “판단하기엔 아직 이르다”
- 국제유가, 5월 이후 처음 110달러 넘어···전쟁 장기화로 미국 에너지 비용 부담 확대
- 게리 블랙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기대감 과열 경계”···로드스터의 브랜드 효과 주목
- 뱅크오브아메리카 “엔비디아·마이크론·브로드컴, 닷컴 버블 붕괴 후 시스코처럼 거래된다”
- AI 데이터센터 투자 두고 엇갈린 행보···먼로 캐피털은 외면, 블루아울은 투자 확대
- 코어위브 주가, 이번주 20% 하락···JP모건 “투자자들의 부정적 반응 지나쳐”
- “AI 투자가 또 실적 대박 이끌까”···메타의 다음 어닝 서프라이즈에 주목
- 스페이스X 3분기 실적 발표 임박···주목해야 할 5가지 핵심 쟁점
Author: Rishabh Mishra
중동 정세 불안과 에너지 시장 변동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에메랄드 어드바이저스(Emerald Advisors)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돈 네스빗은 투자자들에게 단기적인 “AI 공포론”을 넘어, 마이크로소프트(NASDAQ:MSFT)의 현재 주가 하락을 최고의 매수 기회로 삼을 것을 촉구했다.
S&P 500 지수는 지난주 초반 올해 최저 종가를 기록한 후, 금요일(13일) 장을 불안정한 상황에서 마감했다. 그러나 월요일(16일) 개장을 앞두고 주말 막바지에 불어온 낙관론의 물결이 시장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라클(NYSE:ORCL), 힘스 앤 허스 헬스(NYSE:HIMS), 블루 아울 캐피털(NYSE:OWL), 스트래티지(NASDAQ:MSTR), 테슬라(NASDAQ:TSLA)는 소프트웨어, 온라인 소매, 제약, 사모 신용, 암호화폐, 자동차에 걸쳐 있는 다양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반영했다.
이란-미국 전쟁으로 인한 긴장이 브렌트유 가격을 배럴당 100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한 조치로, 현재 ‘해상에서 표류 중인’ 러시아산 원유를 구매할 수 있도록 국가들에 대한 임시 허가를 발급했다.
‘빅 쇼트’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비극적인 군사 공습 이후 방위 계약업체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NASDAQ:PLTR)를 기술 의존성과 윤리적 실패로 비난하며 신랄하게 비판했다.
월스트리트는 오라클(NYSE:ORCL)의 막대한 인프라 비용에 대한 공포에 질렸으나, 고객이 자금을 조달하는 데이터센터로의 전략적 전환이 “500억 달러 이상의 AI 자본 지출” 문제를 효과적으로 중화시켰으며, 이는 20%의 매출 성장과 계약 수익의 급증을 이끌어냈다.
이란 외무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군사화가 “인플레이션 쓰나미”를 촉발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며 전례 없는 글로벌 에너지 부족 사태를 예고했다. 이에 미국 경제학자들은 확대되는 전쟁이 미국 납세자들에게 최대 1조 달러의 비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로빈후드 마켓츠(NASDAQ:HOOD)가 개인 투자자 거래 플랫폼에서 종합 금융 생태계로의 전략적 전환을 추진한 결과, 신규 뱅킹 부문이 출범 4개월 만에 예금 규모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크 인베스트 CEO 캐시 우드는 글로벌 시장의 대규모 변화를 전망하며, 전쟁 이후 이란과 “전기차 영역”으로의 전환이 지정학적 긴장 완화와 함께 유가를 폭락시킬 것이라고 예측했다.
웨드부시 증권의 댄 아이브스 애널리스트가 기술 업종 주요 기업들에 대한 강력한 지지 의견을 발표하며, 현재 시장 환경이 세대를 초월한 매수 기회를 제공한다고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