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시브 인컴을 위한 종목: 존슨앤드존슨, 쉐브론 및 플라워스 푸드
- 트럼프 “제롬 파월 해임 의도 없다”···지수 선물 상승, 달러 지수 반등
-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1분기에 비트코인 하락으로 1억 2500만 달러 미실현손실 발생
- 캐시 우드, 중국 수출 규제에도 엔비디아·AMD 베팅 확대···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은 970만 달러 상당 매각
- 빌 게이츠의 순자산, 2025년 4월 기준 얼마나 될까?
- 일라이 릴리, 경구용 비만치료제로 시장 지배력 강화 준비···애널리스트 반응 긍정적
- 시장 변동성 극복하고 수익낼 수 있는 은행주 4종목
- 관세가 흔적 남길까? 트럼프의 조치 이후 첫 비즈니스 활동 데이터 공개 예정
이더리움
스트레티지(NASDAQ:MSTR) 회장 마이클 세일러는 기업들에게 이더리움(CRYPTO:ETH)와 솔라나(CRYPTO:SOL)를 비트코인(CRYPTO:BTC)처럼 활용하는 것을 경계하라며 “대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투자자들이 몇 주간의 횡보에 따른 가격 상승에 환호하면서 비트코인은 전날 87,000달러를 돌파한 후 장중 최고치인 88,821.47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거래량은 98% 급증한 386억 4,400만 달러에 달하며 그 열기가 반영되었다.
일요일(20일) 저녁 주요 암호화폐는 몇 주간의 횡보 끝에 상승했다. 하지만 미국 지수 선물은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거의 3주 만에 처음으로 86,000달러의 장벽을 돌파하며 87,000달러를 돌파했다. 암호화폐의 정점 돌파로 인해 도지코인도 비슷한 가격 움직임을 보였다.
지난주 암호화폐 세계는 다양한 사건들이 벌어졌다. 시바이누(CRYPTO:SHIB)의 소각 비율이 급증한 반면, 도지코인(CRYPTO:DOGE)의 가격은 하락했다. 비트코인(CRYPTO:BTC)도 $100,000 마크를 위협하는 순간이 있었고, 이더리움(CRYPTO:ETH)는 울퉁불퉁한 가격 변동을 겪기도 했다. 다음은 지난주에 발생한 주요 사건들의 간략한 요약이다.
벤징가는 지난주 많은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주식들의 전망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주요 뉴스 몇 가지를 요약했다. 주요 미국 지수들이 상승으로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0.4% 상승, S&P 500 지수는 0.7% 상승, 나스닥 지수는 0.8% 상승하여 3주 연속 하락세를 끊었다.
목요일(26일) 주요 암호화폐 가격은 하락했다. 크리스마스에 축제 분위기 속에 상승한 후 차익 실현이 이루어진 결과였다. 크리스마스에 10만 달러를 돌파한 비트코인은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며 장중 최저치인 95,170달러까지 떨어졌다. 이더리움은 3,440달러에서 3,510달러 사이를 오간 후 3,300달러대로 떨어졌다.
주요 암호화폐는 크리스마스 당일에도 전날의 상승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야간 거래 동안 1주일 최고치인 99,800달러를 기록하며 중요한 100,000달러 돌파를 간신히 놓쳤다. 비트코인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불과 하루 전에 98,000달러를 기록하며 며칠 동안의 가격 하락세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트레이더들이 비트코인에서 이탈하면서 월요일(23일) 알트코인 시장이 크게 상승하는 동안 비트코인은 횡보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92,000달러에서 96,000달러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고르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일요일(22일) 주요 암호화폐 가격은 하락했다. 연말 휴일을 앞두고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되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은 97,000달러에서 약세장의 강한 저항에 직면한 후 내리막길을 걸었다. 비트코인은 한 주 동안 거의 11%, 12월이 시작된 이래로 2.15%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