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리 서머스, 트럼프의 분기 실적 발표 폐지 추진이 시장 기능에 미칠 영향 경고
- 비트마인 이머전,108억 달러 규모 이더리움·비트코인 및 ‘문샷’ 암호화폐 보유 보고
- 화요일 주목받은 주식: 니오, 리비안, 모더나, 메타 플랫폼스 및 비트마인 이머전
- 비트코인·XRP·도지코인, 금리인하 기대감 속 상승···이더리움은 보합세
- 중국, 트럼프의 시한 연장으로 ‘윈윈’ 틱톡 협상 타결…바이트댄스 기업가치 3300억 달러 돌파
- 캐시 우드의 화요일 투자: AMD·피그마·불리쉬에 대규모 투자, 템퍼스AI 매도
- 독점: 조비의 방산 플레이 – 하이브리드 VTOL 파트너십, 국방부의 수십억 달러 예산 겨냥
- 힘스 앤 허스, 자사 제품을 오젬픽·웨고비와 유사하다고 마케팅한 혐의로 조사 받아
알트코인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AMEX:BMNR)는 약 100억 달러 상당의 215만 개 이상 ETH 토큰을 확보하며 세계 최대 이더리움(CRYPOT:ETH) 트레저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트럼프 가족이 지원하는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 토큰이 월요일 급등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전반적인 하락세를 역행했다.
월스트리트 기술 애널리스트 댄 아이브스는 월요일 월드 네트워크(WLD)가 AI 혁명에서 ‘핵심 인증 레이어’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평가했다.
유펙시, 4억 4700만 달러 규모 솔라나 트레저리 구축 및 AI 기반 알파 거래소에 베팅
유펙시(NASDAQ:UPXI)는 9월 10일 기준 자사의 솔라나(CRYPTO:SOL/USD) 트레저리가 4억 4,700만 달러에 달했으며, 미실현 이익은 총 1억 4,200만 달러라고 보고했다. 탬파에 본사를 둔 이 소비재 및 암호화폐 기업 유펙시는 최근 솔라나 가격 급등이 강력한 실적의 배경이라고 밝혔다.
은 기반 암호화폐, 2025년 은 가격 급등에 비트코인 상승률 넘어서
은 가격이 목요일(11일) 1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은과 연계된 암호화폐들도 비슷한 상승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이더리움·XRP·도지코인 상승, 트레이더들 연준 금리인하에 베팅
비트코인이 약 3주 만에 처음으로 11만 6천 달러를 돌파했다. 소소 밸류(SoSo Value) 데이터에 따르면, 현물 ETF 유입액은 목요일 7억 5,700만 달러를 넘어 7월 중순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솔라나, 비트코인·이더리움 수익률 제치며 7개월 최고치 기록
6위 암호화폐 솔라나(CRYPTO:SOL)는 ‘역대급’ 연말 상승 기대감 속에 수요일(10일) 늦게까지 상승세를 이어갔다.솔라나, 주간 수익률에서 비트코인·이더리움 제치다SOL은 이날 초 225달러까지 치솟으며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수요일(10일) 주요 암호화폐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 외로 둔화되면서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지자 강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이더리움·XRP 보합세, 솔라나 상승···“BTC는 중요한 지지대 위 갈림길”
비트코인은 새벽 시간대에 113,000달러를 돌파했으나 곧바로 110,000달러대로 급락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거래량은 16% 급증했다.이더리움은 4,270달러와 4,381달러 사이에서 계속 등락을 거듭하며 지난달 사상 최고치 대비 13% 이상 하락했다. XRP 는 24시간 동안 거의 변동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