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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이더리움·도지코인이 경제 데이터가 금리 인하 기대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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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최신 경제 데이터가 금리 인하 기대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주요 암호화폐는 화요일 (미국 동부 현지 시간 기준) 급락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제임스 반 스트라텐(James Van Straten)은 일요일(5일) 장기 보유자들이 보유한 비트코인(CRYPTO:BTC)의 공급량이 바닥에 도달했으며, 잠재적으로 축적 기간이 시작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일요일(5일) 주요 암호화폐는 투자자들이 더 위험한 시장에 대한 투자를 평가하기 위해 새로운 거시경제 데이터를 기다리면서 박스권에서 움직였다.
비트코인(BTC), 도지코인(DOGE) 등 암호화폐 가격의 상승이 저소득 가구들이 새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승리는 암호화폐 시장에 전례 없는 활기를 불어넣으며 비트코인과 같은 주요 자산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이러한 강세장은 올해 상승세를 보였던 알트코인에 대한 관심도 다시 끌어올리는 데도 성공했다.
차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암호화폐 시장의 주요 부분을 감독하기 위해 상품선물거래위원회(Commodity Futures Trading Commission, CFTC)의 규제 권한을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기 투자자들이 계속해서 이익을 추구함에 따라 주요 암호화폐는 화요일(미국 동부 현지 시간) 추가 하락했다.
금융 애널리스트 짐 크레이머는 정부의 과도한 지출과 끊임없는 부채 증가에 대한 보호책으로 비트코인(CRYPTO:BTC) 및 이더리움(CRYPTO:ETH) 같은 암호화폐를 소유할 것을 지지했다.
월요일(25일) 주요 암호화폐들이 하락한 가운데 비트코인은 심리적 저항선 10만 달러에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