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명한 금융 자문가인 조슈아 브라운(Josh Brown)은 투자자들에게 “현금에서 벗어나라”고 촉구했다.
어떤 일이 (What Happened): 이 리트홀츠 웰스 매니지먼트(Ritholtz Wealth Management)의 CEO는 최근 현금 보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유했다. 브라운은 금요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가까운 미래에 필요하지 않은 돈이 있고 유동성이 높을 필요가 없다면 현금에서 빼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영상을 시청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전할 메시지가 있다. 전문가가 무엇인지, 아니면 적어도 내가 지금 고객에게 말해야 하는지 알고 싶다면 매우 간단하다. 현금에서 벗어나시오. 현금에서 벗어나시오. 내년, 올해 말, 내일 사용하지 않을 돈이 있는데 그 돈이 그렇게 유동적일 필요는 없다면 그렇게 하세요. 그 자금 풀에 대해 3년, 5년, 7년의 시간 범위를 두고 기간 연장을 고려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그가 말했다.
“나는 당신에게 신용위험을 감수하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국채로도 이것이 가능합니다. 문제 없다. 그러나 이제 금리 인하와 데이터 둔화를 보게 될 것이다. 금리인하는 정당화 될 것이다. 엄청난 경제적 침체를 겪게 될 것이라는 말은 아니지만 위험 없는 5.5% 수익률의 시대는 이제 끝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브라운이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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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은 포트폴리오의 5년을 되돌아볼 때 “그 기간을 연장”하고, “낮은 수익률을 수용”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더 긴 시간을 갖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언급했다.
브라운은 “정확한 날짜를 모른다. 금리 인하를 예측하지 않는다. 그러나 포트폴리오에서 5년을 되돌아본다면 더 현명한 내기는 해당 기간을 연장하고 일시 수익을 받는 대신에는 조금 더 낮은 수익률을 받아들이는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시간이 훨씬 더 많이 걸쳐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길로 선택하는 것이다”라고 브라운이 인터뷰 중에 말했다.
브라운은 ETF에 관해 “5월에 900억 달러가 ETF에 유입됐다. 이는 한 달 동안 들어오는 연간 유입량의 약 3분의 1에 해당한다. ETF에 투자된 900억 달러 중 600억 달러가 주식에 투자되었다. 300억 달러가 채권으로 들어갔다. 왜냐하면 이것이 영원하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가 집에 퍼지기 시작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현재의 사태이다. 이것이 제가 이번 주에 들은 내용과 오늘 아침에 들은 내용 중 가장 큰 교훈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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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