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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 벤자민 네타냐후가 월요일 백악관을 방문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방문이 성사된다면 네타냐후는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만나 트럼프의 이스라엘 제품에 대한 새로 부과된 관세를 포함한 주요 지정학적 및 경제적 이슈를 논의할 것이다, Axios가 보도했다. 이 보도는 관련 소식통을 인용한 것이다.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 국무장관은 금요일 네타냐후와 통화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