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6일) 한국 KF-16 전투기가 미군과의 실사격 훈련 중 포천의 한 사격장 밖에서 실수로 폭탄 8발을 민가에 투하해 7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번 사고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3월 10일부터 20일까지 예정된 연합훈련을 앞두고 발생했다.
한국 공군은 BBC에 “우리 KF-16 전투기가 MK-82 폭탄 8발을 비정상적으로 떨어뜨렸으며, 사격장 외부에 떨어졌다”고 전했다.
이번 군사 대비 태세 강화는 북한-러시아 동맹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미지 출처: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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