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일 주목해야 할 3가지 종목: 아비아트 네트웍스, 덕혼 포트폴리오 그리고 3가지 주식
- 中 해커들이 AT&T 등의 네트워크를 침해, 주요 도청 데이터를 훔쳐 美 국가 안보에 위협: 보도
- 투자자 스타보드 밸류가 코로나19 치료제 수요 감소로 고전하는 화이자에 $10억 투자: 보도
- 비트코인, 이더리움 및 도지코인은 강한 고용 데이터와 투자자들의 낙관적이 태도에 상승
- 암호화폐 ETF, 2,570억 달러 규모의 금 ETF 유산에 도전할 준비 완료
- 테슬라의 ‘위, 로봇’ 행사에는 로보택시, $25,000 EV 및 옵티머스 업데이트가 포함될 전망: 먼스터
- S&P 500의 8조 달러 급등은 이번 주 실적 발표로 큰 시험에 직면
- 헬렌 이후, 플로리다는 또 다른 파괴적인 허리케인에 대비
뉴스
월요일 아침 (현지 시간 기준) 미국 주식 선물이 하락세로 거래되면서 오늘 투자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주식은 다음과 같다: 1. 덕혼 포트폴리오(NASDAQ:NAPA)가 10센트의 주당 분기 이익과 1억 655만 달러의 매출을 보고할 것으로 월스트리트에서 예상하고 있다. 이 실적은 시장 마감 후 발표될 예정이다. 덕혼 포트폴리오의 주식은 시간외 거래에서 1.3% 상승한 5.47달러에 거래되었다.
중국 정부와 연관된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주요 미국 광대역 제공업체들이 해킹을 당한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법원 승인에 의한 도청 요청 시스템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
행동주의 투자자인 스타보드 밸류(Starboard Value)가 화이자(NYSE:PFE)에 약 10억 달러를 투자했다. 이 전략적 움직임은 이 제약 대기업이 COVID-19 백신과 치료제에 대한 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서 이루어졌다.
목요일 미국 주요 지수들은 엇갈린 결과를 보였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2% 오른 39,935.07에, S&P 500 지수는 0.5% 하락한 5,399.22에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0.9% 하락한 17,181.72에 마감했다.
미국 철도 회사인 노퍽 서던(NYSE:NSC) 주가는 회사의 2분기 재무 결과에 뒤이어 목요일 시간외 세션에서 상승했다. 보고서 요약은 다음과 같다.
혈당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 제조, 생산 및 유통하는 회사인 덱스콤(NASDAQ:DXCM)의 주가는 회사가 목요일 2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한 후 시간외 거래에서 30% 이상 하락했다. 보고서의 주요 수치를 살펴보겠다.
코세라(NYSE:COUR)는 목요일 2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한 후 시간외 거래에서 20% 이상 급등했다. 보고서의 세부 내용을 살펴보자. 주요 내용: 미국의 교육 및 기술기업인 코세라(Coursera)는 분기별 이익을 주당 9센트로 보고했는데,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합의 추정치인 1센트를 800%나 웃도는 수치이다. 이 회사는 분기별 매출이 1억 7,033만 7,000달러로 분석가 합의 추정치인 1억 6,441만 3,000달러를 3.6% 앞섰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2%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비즈니스 거물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인공지능 스타트업 xAI에 50억 달러를 투자하는 것에 관해 테슬라(NASDAQ:TSLA) 이사회와 논의할 계획이다.
인기 신발 브랜드 호카(HOKA)와 어그(UGG)의 모회사인 데커스 아웃도어 코퍼레이션(NYSE:DECK)의 주가는 데커스가 예상보다 나은 1분기 실적을 보고한 후 목요일 애프터마켓에서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