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일 주목받은 주식: 테슬라, 아마존, 메타, 브로드컴 및 엔비디아
- 폴 앳킨스 SEC 의장 취임, 비트코인·도지코인 상승하고 이더리움 하락: 전문가 “수개월간의 BTC 하락 추세 종료”
-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일부 데이터센터 계약 중단···“일상적 용량 관리”
- 트럼프의 파월 비판으로 美 증시 하락 후 S&P 500 및 나스닥 선물 상승···日 증시는 엔화 강세 속 불안한 출발
- 넷플릭스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애널리스트 의견 변동은?
- 팔란티어 임원, 美 이민세관단속국과의 계약 옹호···“정치적 진영의 모든 측면 포괄”
-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매출, 불확실한 매크로 시나리오에서 압박 견딜 것 – 뱅크오브아메리카
- 자이언스 뱅코프, 웨스턴 얼라이언스 등 미국 지역은행 주가, 1분기 실적 발표 후 하락세
애널리스트 평가
월요일(21일) 미국 증시는 나스닥 종합지수가 400포인트 이상 하락하며 15,870.90포인트로 마감하는 등 하락세를 보였다. 월요일 주목받은 주식: 테슬라, 아마존, 메타, 브로드컴 및 엔비디아
애널리스트들은 넷플릭스(NASDAQ:NFLX)가 1분기 매출 및 주당순이익이 예상치를 초과 달성한 이후 광고 매출 성장과 미래 촉매제를 강조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증권 애널리스트 저스틴 포스트는 월요일(21일) 알파벳(NASDAQ:GOOG)(NASDAQ:GOOGL)에 대한 185달러 목표주가와 함께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1월 이후 테슬라(NASDAQ:TSLA) 주가가 거의 40% 폭락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웨드부시의 애널리스트인 댄 아이브스는 여전히 낙관적이다. 그는 이번 매도세를 “세대적 기회”라고 부르며, 이 전기차(EV) 거인의 주가가 12개월 이내에 두 배로 증가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매주, 벤징가의 스톡 위스퍼 지수(Benzinga’s Stock Whisper Index)는 독점 데이터(proprietary data)와 패턴 인식의 조합을 사용하여 표면 바로 아래에서 주목을 받을 만한 주식 5종목을 소개한다. 투자자들은 가치가 저평가된, 관심이 적은, 새로운 주식들을 항상 찾고 있다. 소매 거래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수히 많기 때문에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특정 주식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 풍부한 정보를 조사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골드만삭스의 애널리스트인 카시 랑간(Kash Rangan)이 세일즈포스(NYSE:CRM)에 대해 매수 등급을 재확인하고 목표 주가를 400달러로 설정했다.
코스트코(NASDAQ:COST)는 엇갈린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관세가 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인정하면서도, 글로벌 구매력과 공급업체 관계를 활용하여 가격 인상을 완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유지했다.
중국 이커머스 소매업체 JD닷컴(NASDAQ:JD)은 예상보다 양호한 4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며, 특히 인공지능(AI) 개발에 대해 투자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금요일(7일) 홍콩에서 새로 시작한 음식 배달 사업의 투자 규모와 수익성에 대한 질문을 회피하면서 주가는 하락하고 있다.
웨드부시 증권의 애널리스트인 댄 아이브스는 목요일(6일)에 테슬라(NASDAQ:TSLA)를 웨드부시의 ‘최고 아이디어 목록’에 추가했다. 전기차 제조사 테슬라가 직면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과 550달러 목표주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