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드·GM·스텔란티스, 미영 무역 협정 비판···“미국 자동차 제조사, 공급업체 및 노동자 모두에게 피해”
- 테슬라 경쟁사 루시드, 자동차 관세 영향 속 ‘에어 세단’ 2만 달러 이상 할인 제공
- 진 먼스터, 구글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 위협 받는다 경고···생성형 AI의 급부상, 애플의 검색 관계 재고 등
- 테슬라 인도 책임자, 시장 진출 앞두고 사임: 블룸버그 보도
- 금요일 주목해야 할 주식: 에코스타, 리프트, 플레인스 올 아메리칸, 센사타 및 코인베이스
- 미영 무역 협정 발표 후 다우 250p 급등: 투자 심리 개선, 공포 지수는 ‘탐욕’ 영역 유지
- EU, 미국의 ‘노골적인’ 관세에 반발···WTO 제소 및 1070억 달러 규모 대응책 제시
- 럼블, 넷플릭스·크립토닷컴·쉐브론 등 브랜드 광고 캠페인 확보···1분기 매출 34% 증가
애널리스트 평가
웨드부시 애널리스트 스콧 데빗은 목요일(8일) 우버 테크놀로지스(NYSE:UBER) 대한 투자의견 등급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80달러에서 85달러로 낮췄다.
JP모건 애널리스트 크리스토퍼 호버스는 목요일(8일) 코스트코 홀세일(NASDAQ:COST) 주식에 비중확대 등급을 재차 부여하고 목표주가를 1,070달러에서 1,088달러로 상향 조정했다.코스트코의 미국 핵심 동일점포판매가 부활절 일정에 따른 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4월에 7.1 % 증가하여 예상을 뛰어넘었다고 강조했다. 미국 매장 트래픽은 5% 증가했고, 전 세계 총 트래픽은 4.2% 증가했으며, 평균 거래 규모는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
JP 모건 애널리스트 레이첼 바튼스달(Rachel Vatnsdal)은 수요일(7일) 템퍼스AI(NASDAQ:TEM)에 대해 중립 등급을 재차 부여하고 목표주가 55달러를 제시했다.화요일(6일) 템퍼스AI는 2억 5,574만 달러의 1분기 매출을 보고하여 예상치 2억 4,813만 달러를 상회했다. AI에 초점을 맞춘 정밀 의학 및 환자 치료 회사인 템퍼스AI는 1분기 조정 주당순손실 24센트를 보고해 주당순손실 27센트 예상치를 상회했다.
미국이 중국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새로운 수출 제한 조치를 발표하자 엔비디아(NASDAQ:NVDA)가 예상치 못한 타격을 입었다. 엔비디아 노출도가 높은 ETF들은 이로 인해 손실을 입었고, 일부는 상승했다. 수요일(16일) 엔비디아 주가는 6.87% 급락했고, 이에 일부 반도체 관련 ETF는 급격히 움직였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케이트 맥쉐인(Kate McShane)은 오늘 타깃(NYSE:TGT)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42.00달러에서 101.00달러로 낮췄다.
스트리밍 업계의 거물 넷플릭스(NASDAQ:NFLX)는 목요일(17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넷플릭스는 가이던스와 성장 계획으로 투자자들을 사로잡고자 한다.
테슬라(NASDAQ:TSLA)의 오랜 주주이자 거버 가와사키 웰스 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CEO인 로스 거버는 화요일(15일)에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더 이상 테슬라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US뱅코프(NYSE:USB)는 4월 16일 수요일 개장 전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ASML 홀딩(NASDAQ:ASML)은 수요일(16일)에 매출과 주당순이익이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상회하는 1분기 호실적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