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일 주목해야 할 주식: JP모건, 골드만삭스, 씨티그룹, 어플라이드 디지털 및 웰스파고
- 美 CPI 발표 앞두고 다우존스 +200p 상승: 탐욕 지수는 ‘공포’ 영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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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수요일(15일) 아침 미국 지수 선물이 소폭 상승하는 가운데, 오늘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만한 종목은 다음과 같다. JP모건, 골드만삭스, 씨티그룹, 어플라이드 디지털 및 웰스파고
메타 플랫폼스(NASDAQ:META)는 1월 29일에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메타의 실적 보고서에 앞서 골드만삭스는 메타의 수익 잠재력에 대한 견해를 공유했다. 알아두어야 할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 아우디는 작년에 전 세계적으로 약 170만 대의 차량을 인도하여 인도량이 약 12% 감소했다. 반면에 미국의 거대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NASDAQ:TSLA)는 전 세계 차량 판매량에서 아우디를 추월했다.
화요일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04% 상승한 39,765.64에 마감했고, S&P 500 지수는 1.7% 가까이 오른 5,534.43에, 나스닥 지수는 2.4% 상승한 17,187.61에 마감했다.
아우스터(NYSE:CZWI)의 주가는 회사가 화요일에 2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한 후 17% 이상 급락했다. 보고서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누 홀딩스(NYSE:NU)는 화요일 시장 마감 후 2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이 발표 후 이 회사의 주식은 시가외 거래에서 상승했다. 보고서 요약은 다음과 같다.
서브 로보틱스(NASDAQ:SERV)의 주가는 회사의 2분기 재무 결과 발표 후 화요일 시간외 거래에서 16% 이상 급등했다.
스포츠 베팅 및 도박 회사 플러터 엔터테인먼트(NYSE:FLUT)의 주가는 회사가 화요일에 2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한 후 급등했다. 보고서의 세부 사항은 다음과 같다.
기술주에 대한 끊임없는 타격 이후, 상황은 소형주에 유리하게 바뀔 수 있다. 잭슨 스퀘어 캐피털(Jackson Square Capital)의 창립자이자 매니징 파트너인 앤드류 그레이엄(Andrew Graham)은 대형 기술주에서 소형주로의 전환이 일시적인 추세가 아닐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