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AI 정책 수석 고문에 스리람 크리슈난 임명
- 비트코인·이더리움·도지코인 하락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BTC 16만 8천 달러 이상 높아질 것”
- 트럼프의 파나마 운하 반환 협박에 파나마 대통령 반발
- 도널드 트럼프, 디모인 레지스터 등 언론 상대 법정 소송 지속
- 스카이브릿지 캐피털 창립자, 비트코인 상승 예측하며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전략 옹호
- 카디로프는 머스크가 기관총으로 무장한 자신의 사이버트럭을 ‘원격으로 무력화’시켰다고 주장
- 애플: 얼굴 인식 ‘스마트 도어벨’ 개발 중, 빠르면 2025년 말 출시
- 일라이 릴리, 머크 등 대형 바이오제약사 2025년 전망: JP모건
기타 시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AI 수석 정책 고문으로 앤드리슨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의 전 총괄 파트너인 스리람 크리슈난(Sriram Krishnan)을 임명했다.
파나마의 호세 라울 물리노 대통령은 파나마 운하를 미국의 통제권 아래로 돌리라는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제안을 강력히 거부했다. 물리노 대통령은 이 중요한 수로를 통한 해상 무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적 긴장을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허위 또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보도에 대해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여러 건 제기하는 등 언론에 대한 법적 공격을 강화했다.
마크 저커버그와 그의 회사인 메타 플랫폼스(NASDAQ:META)는 도널드 트럼프의 취임식을 지원하기 위해 1백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로써 메타 플랫폼스는 취임식 기금에 처음으로 기부하게 되었다.
널리 사용되는 오픈AI의 챗GPT 서비스가 접속 장애로 큰 혼란을 겪었으며,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용자가 플랫폼에 접속할 수 없었다.
스페이스X의 기업 가치는 회사와 투자자들이 내부자 주식 12억 5천만 달러를 매입하기로 합의한 후 3,500억 달러에 달했다. 스페이스X 설립자 일론 머스크는 기존 투자자들 중 거의 아무도 자신의 지분을 팔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알파벳(NASDAQ:GOOG)(NASDAQ:GOOGL)이 윌로우(Willow) 칩을 통해 양자 컴퓨팅 기술에 진출하면서 월가의 찬사를 받았다.
인공지능(AI) 기능을 도입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알파벳(NASDAQ:GOOG) (NASDAQ:GOOGL)은 수요일(11일)에 AI 시장을 재편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S&P 500 지수가 20% 이상의 상승률로 또 다른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연말을 향하고 있다. 많은 애널리스트들은 여러 지표를 인용하며 “거품 밸류에이션”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카슨 리서치(Carson Research)는 최근 블로그 포스트에서 “우리는 강세장에 있으며, 강세장은 건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