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옵션 코너: 월요일의 우울함도 가리지 못하는 알파벳 주식의 잠재적 상승세
- 오늘의 주식: 지지선을 테스트 중인 유나이티드헬스의 매도세가 어디에서 끝날까?
- 트럼프, 환율조작 등 ‘비관세 부정행위’ 8가지 제시···“나는 미국 자본주의의 가장 위대한 친구”
-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최초의 남미 출신 교황이자 ‘민중의 교황’ 떠나다
- 에릭 슈미트, “미국이 투자를 늘리고 미국적 가치를 불어넣지 않는다면, 중국이 AI 경쟁에서 이길 것” 경고
- 진 먼스터, “테슬라에 2025년 크게 중요하지 않고…2026년 및 그 이후 주요 반등” 예측
- 다우 지수 500p 이상 하락, 3거래일 연속 내림세: 탐욕 지수는 ‘극단적 공포’ 영역 유지
- 머스크의 스페이스X, CRS-32 미션의 일환으로 무인 화물 우주선 ‘드래곤’ 발사 예정
기타 시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급증하는 강한 비판이 연방준비제도 의장 제롬 파월을 향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을 불안하게 하고 기술 대기업 알파벳(NASDAQ:GOOG) (NASDAQ:GOOGL)의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전 알파벳(NASDAQ:GOOG)(NASDAQ:GOOGL) 최고경영자인 에릭 슈미트는 중국이 인공지능(AI) 지출을 갑자기 늘리면서 미국이 노력을 배가하지 않으면 중국이 미국을 추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임자의 정책을 폐기하는 것 이상의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스페이스X는 4월 21일 월요일 오전 4시 15분(동부표준시)에 팰컨 9 로켓을 통해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드래곤 화물 캡슐을 발사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호주의 경제학자 저스틴 울퍼스는 의회 주식 거래에 대해 “불합리”하고 “이상한 결함”이라며 해결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월가 애널리스트 댄 아이브스는 테슬라(NASDAQ:TSLA)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자동차 관세에 가장 잘 대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마존(NASDAQ:AMZN)의 공격적인 가격 책정 전략이 세포라(Sephora)의 미국 전자상거래 성과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LVMH 모엣 헤네시 루이비통(OTC:LVMHF) CFO인 세실 카바니스(Cecile Cabanis)가 월요일(14일) 회사의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밝혔다.
알파벳 구글(NASDAQ:GOOG)(NASDAQ:GOOGL)은 청정 에너지 목표를 향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대만에서 지열 에너지에 대한 최초의 기업 전력 구매 계약(PPA)을 체결한 것이다.
화요일(15일) 마이크로소프트(NASDAQ:MSFT)는 AI 에이전트가 데스크톱 및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직접 상호작용하며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코파일럿 스튜디오(Copilot Studio) 내 새로운 도구인 ‘컴퓨터 사용'(Computer Use)을 리서치 프리뷰(research preview) 형태로 공개했다.
자산 관리 회사 아크 인베스트 설립자인 캐시 우드는 화요일(15일) 중앙집중 금융 대비 탈중앙화 금융, 즉 디파이(DeFi)가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금융 서비스 혁명”이라고 찬사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