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Menu
Benzinga Korea 한국
    최신 소식

    오픈도어, 3년 만에 첫 흑자 달성했으나 주택 시장 악화 속 약세 전망···주가 25%↓

    2025년 08월 06일

    증시 하락세 속 비트코인·이더리움·도지코인·XRP 하락···애널리스트 “저가매수 추천”

    2025년 08월 06일

    캐시 우드, 2분기 실적 발표 앞둔 블록 주식 480억 달러 상당 매도

    2025년 08월 06일
    Facebook X (Twitter)
    Trending
    • 오픈도어, 3년 만에 첫 흑자 달성했으나 주택 시장 악화 속 약세 전망···주가 25%↓
    • 증시 하락세 속 비트코인·이더리움·도지코인·XRP 하락···애널리스트 “저가매수 추천”
    • 캐시 우드, 2분기 실적 발표 앞둔 블록 주식 480억 달러 상당 매도
    • 애플, 앱스토어는 급성장 중이지만 주가는 부진···지금이 매수 타이밍?
    • JP모건·뱅오아, 트럼프의 ‘정치적 차별 은행 제재’ 행정명령 준비로 주가 하락
    • 팔란티어 2분기 호실적 타고 상승하는 AI 테마 ETF···제2의 엔비디아 모멘트?
    •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메타의 AI 인프라 열풍 속 주목 받아
    • AMD, AI 경쟁에서 엔비디아 넘어설 수 있을까?
    Facebook X (Twitter)
    Benzinga Korea 한국Benzinga Korea 한국
    Wednesday, August 6
    • 마켓
      • 주식
      • 인덱스
      • Etf
      • 암호화
    • 한국 뉴스
      • 주식
      • 지수
      • 채권
      • ETFs
      • 경제
      • 일반
    • 미국 뉴스
      • 주식
      • 지수
      • 실적
      • 경제
      • 기타 시장
      • 애널리스트 평가
      • 트레이딩
      • 보도자료
    • 글로벌 뉴스
      • 유럽
      • 아시아
      • 기타 지역
    • 암호화폐
      • 뉴스
      • 알트코인
      • 비트코인
      • 블록체인
      • 도지코인
      • 이더리움
      • 시바 이누
      • NFTs
    • 교육 센터
      • 암호화폐 투자
      • 외환
      • 주식 투자
    Benzinga Korea 한국
    홈 » 오픈도어, 3년 만에 첫 흑자 달성했으나 주택 시장 악화 속 약세 전망···주가 25%↓

    오픈도어, 3년 만에 첫 흑자 달성했으나 주택 시장 악화 속 약세 전망···주가 25%↓

    Vishaal SanjayBy Vishaal Sanjay2025년 08월 06일 뉴스 2 분 읽기
    오픈도어, 3년 만에 첫 흑자 달성했으나 주택 시장 악화 속 약세 전망···주가 25%↓
    공유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Email

    아이바잉(iBuying) 플랫폼인 오픈도어 테크놀로지스(NASDAQ:OPEN)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3년 만에 조정 EBITDA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무슨 일 있었나: 화요일(5일) 실적 발표에서 셀림 프라이하(Selim Freiha) CFO는 지난해 5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데 비해 2,300만 달러의 EBITDA 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결과는 우리가 추진한 의미 있는 운영 레버리지의 지표”라고 말하면서 투자자들에게 하반기에는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 분기 동안 주택 시장은 더욱 악화되었다”며 구매자 수요를 계속 억제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낮은 계약률 및 기록적인 판매 철회”로 이어진 지속적인 높은 모기지 금리를 그 원인으로 지목했다.

    또한 “오래되고 마진이 낮은 주택의 불리한 조합”으로 인해 올해 하반기에는 회사의 기여 마진, 즉 각 거래에서 회사가 벌어들이는 수익이 2.8%에서 3.3%로 압박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올해의 전년 대비 기여 마진 개선 목표는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왜 중요한가: 헤지펀드 매니저인 에릭 잭슨이 오픈도어 주식의 장기 목표주가를 82달러로 설정하며 홍보한 이후, 오픈도어 주가는 지난 한 달 동안 300% 상승했다.

    오픈도어는 2분기 실적에서 매출 15억 7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컨센서스 추정치인 15억 달러를 상회했다. 주당순손실은 0.01달러로 시장 예상과 일치했지만, 3년 만에 처음으로 조정 EBITDA 이익 2,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주가 동향:  오픈도어 주가는 화요일 정규장에서 2.44% 상승한 2.52달러에 거래되었으나 애프터마켓에서는 24.60% 하락한 1.90달러에 거래되었다.

    벤징가 엣지 주식 랭킹에 따르면, 오픈도어는 모멘텀과 가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단기, 중기, 장기적으로 유리한 가격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성장 점수는 낮다.

    사진 제공: ZikG on Shutterstock.com

    Benzinga Pro의 독점 뉴스 및 도구로 수익률을 높이세요.

    독점 속보 및 스캐너와 같은 Benzinga Pro의 강력한 도구 세트로 다른 트레이더보다 우위를 점하세요. 여기를 클릭하여 14일 무료 체험을 시작하세요.

    계속 읽기

    증시 하락세 속 비트코인·이더리움·도지코인·XRP 하락···애널리스트 “저가매수 추천”

    캐시 우드, 2분기 실적 발표 앞둔 블록 주식 480억 달러 상당 매도

    애플, 앱스토어는 급성장 중이지만 주가는 부진···지금이 매수 타이밍?

    JP모건·뱅오아, 트럼프의 ‘정치적 차별 은행 제재’ 행정명령 준비로 주가 하락

    팔란티어 2분기 호실적 타고 상승하는 AI 테마 ETF···제2의 엔비디아 모멘트?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메타의 AI 인프라 열풍 속 주목 받아

    • 인기있는
    • 최근

    비트코인·이더리움 횡보세, 도지코인 하락···애널리스트 “BTC 고점 이전 일시적 하락”

    2025년 07월 31일

    피그마, “모든 이해를 넘어선 밈 주식” 될까?

    2025년 07월 31일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 속 비트코인·이더리움·도지코인 하락

    2025년 08월 01일

    오픈도어, 3년 만에 첫 흑자 달성했으나 주택 시장 악화 속 약세 전망···주가 25%↓

    2025년 08월 06일

    증시 하락세 속 비트코인·이더리움·도지코인·XRP 하락···애널리스트 “저가매수 추천”

    2025년 08월 06일

    캐시 우드, 2분기 실적 발표 앞둔 블록 주식 480억 달러 상당 매도

    2025년 08월 06일

    최근 뉴스

    • 오픈도어, 3년 만에 첫 흑자 달성했으나 주택 시장 악화 속 약세 전망···주가 25%↓
    • 증시 하락세 속 비트코인·이더리움·도지코인·XRP 하락···애널리스트 “저가매수 추천”
    • 캐시 우드, 2분기 실적 발표 앞둔 블록 주식 480억 달러 상당 매도
    • 애플, 앱스토어는 급성장 중이지만 주가는 부진···지금이 매수 타이밍?
    • JP모건·뱅오아, 트럼프의 ‘정치적 차별 은행 제재’ 행정명령 준비로 주가 하락
    Facebook X (Twitter)

    뉴스

    • 일반 뉴스
    • 한국
    • 미국 뉴스
    • 아시아 뉴스
    • 유럽 뉴스

    파트너 / 기고자

    • 기고하기
    • 라이선스 및 신디케이션
    • 스폰서 컨텐츠
    • 광고 게재
    • 미디어 키트 요청
    • 회사 소개

    벤징가 글로벌

    • 벤징가 미국
    • 벤징가 코리아
    • 벤징가 일본
    • 벤징가 이탈리아
    • 벤징가 스페인
    • 벤징가 인도
    © 2025 Benzinga | All rights reserved
    • 개인정보 보호 정책
    • 이용 약관
    • 접근성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