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스토리지(NYSE:PSTG)가 수요일 시장 마감 후 2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이 발표로 주가는 애프터마켓에서 15% 이상 급락했다. 다음은 보고서의 주요 수치이다.
주요 내용: 퓨어 스토리지는 분기별 주당 순이익을 44센트로 보고했는데,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37센트를 18.92%나 웃도는 수치이다. 분기별 매출은 7억 6,377만 달러로 컨센서스 예상치를 1.15% 상회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91% 증가했다.
- 구독 서비스 매출은 3억 6,12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 연간 반복 구독 매출(ARR)은 15억 달러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
- 잔여 이행 의무(RPO)는 23억 달러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
푸어 스토리지의 CFO인 케반 크라이슬러(Kevan Krysler)는 “우리는 회계연도 전반기에 강력한 재무 성과를 달성하여 전략적 이니셔티브의 효율성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우리의 고도로 차별화된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 전략은 고객에게 성공을 입증하고 있다.”
전망: 퓨어 스토리지는 3분기 매출이 예상치 7억 6,200만 달러 대비 8억 1,500만 달러, 회계연도 매출이 예상치 31억 3,000만 달러 대비 3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추가 사항: 엔비디아(NASDAQ:NVDA)의 주식은 회사가 시장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7.37% 하락했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다.
PSTG 가격 움직임: Benzinga Pro에 따르면, 퓨어 스토리지의 주식은 수요일 시간외 거래에서 15.24% 하락하여 50.65달러에 거래되었다.
이미지: Pure Storage, In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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