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곧 4분기 실적 발표하는 US 뱅코프, 최근 월가 애널리스트 의견 변동은?
-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 10월 이후 최저 수준: 비트코인 92,000달러 아래로↓, 도지코인·시바이누↓
- 연준 FOMC 회의록 공개 이후 다우 100p 급등: 투자 심리는 하락, 탐욕 지수는 ‘공포’ 영역에
- 금요일 주목해야 할 주식: 델타 항공, TD 시넥스, 코스트코, 콘스텔레이션 및 월그린스
- 캘리포니아 산불로 보험 회사에 대한 우려 증폭, 영향 받을 보험 ETF는?
- 스타벅스 노조, 회사와 긴장 고조 속 NLRB에 새로운 불만 34건 제기
- 테슬라, 중국 시장에서 경쟁 심화 속 모델 Y 리프레시 버전 출시
- 美 12월 비농업 고용은 11월 대비 둔화, 실업률은 유지 예상
주식
US 뱅코프(NYSE:USB)는 1월 16일 목요일 개장 전 4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금요일(10일) CMC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CMC Crypto Fear and Greed Index)가 50 아래로 급락하며 10월 14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 하락은 비트코인(CRYPTO:BTC) 가격이 92,0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시장 심리에 주목할 만한 변화가 생겼다.
CNN 머니 공포·탐욕 지수(Fear and Greed Index)는 전체 시장 심리가 하락했으며, 수요일(8일)에는 “공포” 영역에 머물러 있음을 보여 주었다. 수요일에 미국 주식은 대부분 상승세로 마감되었으며, 다우존스 지수는 세션 중에 100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애플(NASDAQ:AAPL)의 주식이 목요일 2% 이상 하락 마감했다. 이는 기술 대기업이 중국에서 여러 아이폰 모델에 대해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후 발생한 일이다.
새해 첫 거래 월이 시작되면서 역사적으로 투자자들은 강세장에 대비해야 할 수도 있다. 1월은 역사적으로 S&P 500 지수에 긍정적인 달이었으며, 한 스트리밍 거대 기업은 매년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번 1월도 그러한 흐름을 따를 수 있을까? 숫자를 분석해보자.
골드만삭스 리서치가 새로운 해를 맞아 대담한 주식 선택과 2025년 시장을 형성할 다섯 가지 투자 테마를 조명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목요일에 공유된 노트에서, 스티븐 크론(Steven Kron)이 이끄는 애널리스트 팀은 “컨빅션 리스트(Conviction List)” – 주목할 만한 투자 아이디어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했다.
엔비디아(NASDAQ:NVDA)는 다가오는 CES 2025 컨퍼런스에서 많은 회사들 중 하나로 주목받을 예정이며, CEO 젠슨 황이 1월 6일 월요일 기조 연설을 할 것이다. 다음 주 1월 6일부터 10일까지의 기술 컨퍼런스에서 주목해야 할 회사, 트렌드 및 주식들을 살펴보겠다.
테슬라(NASDAQ:TSLA)의 주가가 목요일에 4분기 생산 및 배송 수치 발표 이후 6% 이상 하락다. 무슨 일이 있었나: 테슬라는 4분기에 459,445대의 차량을 생산하고 495,570대를 배송했다고 밝혔다. 비교를 위해, 테슬라는 2023년 4분기에 494,989대의 차량을 생산하고 484,507대를 배송했다고 보고했다.
공매도 업체인 힌덴버그 리서치(Hindenburg Research)가 지난 1년 동안 주가가 300% 이상 상승한 카바나(NYSE:CVNA)에 대해 공매도를 하고 있다. 카바나 주가는 목요일 약 2% 하락했다. 알아야 할 사항을 살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