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대 기업 코인베이스 글로벌(NASDAQ:COIN)의 시가총액은 비트코인(CRYPTO:BTC)의 기록적인 급등에 힘입어 월요일(14일) 1천억 달러를 기록했다.
무슨 일 있었나: 코인베이스는 상장 후 약 4년 만에 역사적인 이정표를 달성했다. 주가는 약 394달러의 기록적인 고가로 마감되었다.
이로써 코인베이스는 순수 암호화폐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이 마법 같은 수치를 달성한 기업이 되었다. 참고로 마이클 세일러의 스트레티지(NASDAQ:MSTR)는 주로 비트코인 재무 전략에 집중하고 있지만, 기업 분석 소프트웨어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왜 중요한가: 2021년 4월 상장 이후 코인베이스의 여정을 고려할 때, 이번 소식은 매우 중요하다.
지난 5월, 코인베이스는 S&P 500 지수에 편입된 최초의 순수 암호화폐 주식이 되었다. 다음 달에는 43%의 급등으로 벤치마크 지수에서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
흥미롭게도 시장 분석가이자 TV 진행자 짐 크레이머는 코인베이스를 새로 만든 “PARC” 그룹의 소매 투자자 선호 주식에 포함시켰다.
코인베이스의 급등은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의 최근 중력에 도전하는 급등세 덕분이다.
사진 제공: Rcc_Btn on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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