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슨 황, ‘컴퓨텍스 2025’에서 RTX 5060, DGX 스테이션 및 엔비디아 컨스텔레이션 발표···“이제 우리는 인프라 AI 기업”
- 트럼프의 약가 인하 행정명령, PBM에 가장 큰 타격···CVS헬스, 시그나, 유나이티드헬스 주목
- 엔비디아, 대만 AI 슈퍼컴퓨터 개발 위해 TSMC 및 폭스콘과 파트너십
- 엔비디아, 미국 수출 규제로 중국에서 호퍼 칩 출시 포기···“더 이상 호퍼 수정 불가능”
- 월요일 주목해야 할 주식: 트립닷컴, 페이첵스, ZIM 인티그레이티드, 소후닷컴 및 글로벌 십 리스
- 피터 쉬프, 트럼프의 ‘관세 감수하라’ 메시지 비판···“차라리 월마트에 임대료, 임금, 보험료 감당하라고 해라”
- 아서 헤이즈, 다음 상승장에서 비트코인 20만 달러 도달 예측
- 애플 경쟁사 샤오미, 미국 제재 속 반도체 자립 위해 2031년까지 69억 달러 이상 칩 설계에 투자 예정
트레이딩
월요일(19일) 엔비디아(NASDAQ:NVDA)의 젠슨 황 CEO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5’에서 개인용 AI 슈퍼컴퓨터부터 대만의 야심찬 AI 인프라 허브에 이르기까지 차세대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엔비디아의 공격적인 로드맵을 공개하는 기조연설을 통해 중심 무대에 섰다.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약가 인하 행정명령에 서명한 후, 전문가들은 제약사들이 가격 결정력이 떨어지는 가운데 마진 축소 가능성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가 가장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
엔비디아(NASDAQ:NVDA)와 TSMC 그리고 폭스콘으로 더 잘 알려진 혼하이 정밀공업(Hon Hai Precision Industry Co.)은 일요일(18일) 대만에서 첨단 인공지능(AI) 슈퍼컴퓨터를 구축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소프트웨어 회사 어도비(NASDAQ:ADBE)는 수요일(12일) 폐장 후 1분기 실적을 발표할 때 새로운 인공지능(AI) 제품을 소개하고, AI가 어떻게 재무에 도움이 되고 해가 되지 않는지 강조할 수 있을 것이다.
화요일(11일) 캐시 우드의 아크 인베스트는 템퍼스AI(NASDAQ:TEM), 블록(NYSE:XYZ), 드래프트킹스(NASDAQ:DKNG)과 관련해 주목할 만한 거래를 시행했다. 이는 시장 변동성과 아크 인베스트의 전략적 포지셔닝 속에서 나타났다.
소비자 지출 데이터 약세와 실적 부진으로 소매 및 의류 주식이 하락하면서 대표적인 소매 ETF인 SPDR S&P Retail ETF(NYSE:XRT)가 화요일 하락세를 보였다.
화요일(11일) 미국 증시 변동성이 계속되고 무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시장 약세가 심화됨에 따라 맥도날드(NYSE:MCD) 주가는 2.6% 하락한 309.02달러를 기록했다.
보잉(NYSE:BA) 주가는 화요일(11일) 2월에 44대의 항공기 인도를 보고한 후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1월의 속도를 유지하고 2024년 초 인도 대수를 넘어선 것이다.
콜스(NYSE:KSS)는 화요일(11일)에 다른 주요 소매업체들과 함께 미국 소비자의 상태에 대한 암울한 그림을 제시했다. 실제로 콜스는 부분적으로 ‘제한된’ 쇼핑객으로 인해 2025회계연도에 매출이 5~7%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