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멜라니아 밈 코인 거래량 급증, 솔라나 블록체인 네트워크 혼잡
- 일론 머스크, 제프 베이조스, 마크 저커버그 중 누가 최초의 ‘조만장자’ 될까?
- 테슬라 강세론자 로스 거버 “트럼프의 틱톡 행정명령이 법률보다 우선하지 않아”
- 엔비디아 임원, 머스크의 완전자율주행 낙관론 반박 “10년 내로 어려울 것”
- 트럼프 코인 36% 하락, 차기 영부인 멜라니아도 밈 코인 발행
- 마크 저커버그의 인스타그램, 틱톡 크리에이터 유혹할 동영상 편집 앱 ‘에디츠’ 발표
- 베트남 전기차 제조사 빈패스트, 인도 진출 및 5억 달러 투자 계획
- 제프 베이조스가 투자한 퍼플렉시티, 틱톡에 500억 달러 규모 합병 제안
트레이딩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지난주에 가장 저조한 성과를 보인 대형주 11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 FTAI 애비에이션 모더나 게임스탑 스냅 로켓랩 일라이 릴리 아이콘 바이오엔테크 노보 노디스크 바이오마린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지난주에 최고의 실적을 거둔 중형주 8종목은 다음과 같다 .H&E 이큅먼트 SEM러시 컴퍼스 블루프린트 얼라인먼트 옵션 케어 이뮤니티바이오 아이온큐
지난주는 전기자동차(EV) 업계의 변화무쌍한 일주일이었으며, 그 중심에는 테슬라(NASDAQ:TSLA)가 있었다. 테슬라는 사이버트럭 판매량이 급증했지만, 이 성공은 럭셔리 모델인 S와 X의 판매량을 희생한 대가로 나타났다. 한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발전소 화재에 대한 회사의 연루설을 부인했고, 라이벌인 제프 베이조스는 상업용 우주 산업의 경쟁 환경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럼블(NASDAQ:RUM)의 주식은 회사의 3분기 재무 결과 발표 후 화요일 시간외 거래에서 8% 이상 하락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사운드하운드 AI(NASDAQ:SOUN)는 화요일(12일) 장 마감 후 3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의 주요 지표는 다음과 같다.3분기 실적: 사운드하운드의 분기 매출은 2,510만 달러로 컨센서스 예상치 2,302만 달러를 상회했다. 벤징가 프로에 따르면 주당 6센트의 조정 손실을 보고해 애널리스트 예상치 주당 7센트의 손실을 상회했다.
카바그룹(NYSE:CAVA)은 화요일(12일) 장 마감 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실적 보고서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세부 내용: 카바그룹은 주당 15센트의 분기 순이익을 발표했는데, 이는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예상치 11센트를 상회하는 수치다. 분기 매출은 2억 4,382만 달러로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예상치 2억 3,359만 달러를 상회했으며, 작년 같은 기간의 매출 1억 7,555만 달러보다 증가했다.
스포티파이 테크놀로지 S.A.(NYSE:SPOT)가 화요일 시장 마감 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 발표로 주식은 시간외 거래에서 6% 이상 상승했다. 이번 분기의 주요 수치를 살펴보겠다.
홈디포(NYSE:HD)의 주가가 화요일 1% 정도 하락 마감했지만, 시장 초반에는 강력한 실적을 발표한 후 상승했다. 이 회사는 주당 3.78달러의 이익과 402억 2천만 달러의 매출을 보고하였으며, 이는 모두 예상치를 상회하는 결과였다. 또한, 홈디포는 비교 매장 매출이 2.5%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으며, 이는 이전에 예상된 3%-4% 감소보다 개선된 수치이다.
확실히 주목을 끌 만한 대담한 예측에서 베테랑 월스트리트 전략가 에드 야데니(Ed Yardeni)는 도널드 트럼프의 최근 선거 승리 이후 ‘트럼프 2.0’ 효과로 인해 S&P 500 지수가 향후 몇년 안에 10,000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