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MAGA 승리 집회에서 애플의 ‘대규모 투자’ 계획 공개
- 비트코인, 트럼프 취임식 앞두고 109,000달러 사상 최고치 돌파
- 트럼프·멜라니아 밈 코인 거래량 급증, 솔라나 블록체인 네트워크 혼잡
- 일론 머스크, 제프 베이조스, 마크 저커버그 중 누가 최초의 ‘조만장자’ 될까?
- 테슬라 강세론자 로스 거버 “트럼프의 틱톡 행정명령이 법률보다 우선하지 않아”
- 엔비디아 임원, 머스크의 완전자율주행 낙관론 반박 “10년 내로 어려울 것”
- 트럼프 코인 36% 하락, 차기 영부인 멜라니아도 밈 코인 발행
- 마크 저커버그의 인스타그램, 틱톡 크리에이터 유혹할 동영상 편집 앱 ‘에디츠’ 발표
트레이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애플(NASDAQ:AAPL)이 미국에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일요일(19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승리 집회에서 팀 쿡 CEO와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지난주에 가장 저조한 성과를 보인 대형주 11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 FTAI 애비에이션 모더나 게임스탑 스냅 로켓랩 일라이 릴리 아이콘 바이오엔테크 노보 노디스크 바이오마린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지난주에 최고의 실적을 거둔 중형주 8종목은 다음과 같다 .H&E 이큅먼트 SEM러시 컴퍼스 블루프린트 얼라인먼트 옵션 케어 이뮤니티바이오 아이온큐
TF 증권의 애널리스트인 밍 치 쿠오(Ming-Chi Kuo)에 따르면, 애플(NASDAQ:AAPL)은 2026년에 스마트 홈 IP 카메라 시장에 ‘첫 진출’할 계획이며, 연간 출하량 ‘수천만 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월요일(11일) 밍 치 쿠오는 소셜 플랫폼 X를 통해 고어텍(Goertek)이 스마트 홈 IP 카메라의 독점 조립 공급업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테슬라(NASDAQ:TSLA) 주가는 10월 실적 보고서 발표 이후 63%나 급등했다. 한 저명한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테슬라 주식의 놀라운 상승은 인도량 확대와 자율주행 기술의 잠재력에 기인한다.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딥워터자산운용의 매니징 파트너인 진 먼스터는 소셜 플랫폼 X 게시물을 통해 지난 10월 23일 실적 발표 이후 테슬라 주식의 인상적인 성과를 강조했다. 먼스터는 나스닥이 6% 상승하는 동안 테슬라의 주가는 63%나 급등했다고 지적했다.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NYSE:PLTR)의 시가총액이 전통적인 방위산업계의 리더 기업 록히드 마틴(NYSE:LMT)의 시가챙윽을 초과했다. 이는 방위 및 기술 부문 지형에 있어 큰 변화를 의미한다.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데이터 분석 회사 팔란티어의 시가총액은 1,371억 7,000만 달러에 달하면서 록히드 마틴의 1,352억 5,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최신 국방 및 보안 분야에서 AI 및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팔란티어의 성장을 반영한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NASDAQ:TSLA)는 선거일 이후 40% 이상 급등했으며, 애널리스트인 댄 아이브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가 AI 및 자율주행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월요일(11일) CNBC의 클로징 벨(Closing Bell)에 출연한 웨드부시 애널리스트 댄 아이브스는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300다러에서 400달러로 상향 조정하면서 트럼프의 승리가 전기차 업계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했다.
월요일(11일) 미국 증시는 다우존스 지수가 300p 이상 급등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 나스닥 지수와 S&P 500 지수 역시 각각 0.1%와 0.1% 상승하며 상승세를 기록했다. 월요일에는 비트코인(CRYPTO:BTC) 가격이 8만 8,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암호화폐 주식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IAC(NASDAQ:IAC)는 3분기 실적 보고에서 앤지(NASDAQ:ANGI)에 대한 소유 지분을 분사하는 전략적 움직임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했다.이 소식은 3분기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앤지 주가가 하락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었다. 잠재적 분사는 앤지를 독립된 법인으로 만들어서, 디지털 및 미디어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브랜드를 육성하고 관리해온 IAC와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