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곧 4분기 실적 발표하는 US 뱅코프, 최근 월가 애널리스트 의견 변동은?
-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 10월 이후 최저 수준: 비트코인 92,000달러 아래로↓, 도지코인·시바이누↓
- 연준 FOMC 회의록 공개 이후 다우 100p 급등: 투자 심리는 하락, 탐욕 지수는 ‘공포’ 영역에
- 금요일 주목해야 할 주식: 델타 항공, TD 시넥스, 코스트코, 콘스텔레이션 및 월그린스
- 캘리포니아 산불로 보험 회사에 대한 우려 증폭, 영향 받을 보험 ETF는?
- 스타벅스 노조, 회사와 긴장 고조 속 NLRB에 새로운 불만 34건 제기
- 테슬라, 중국 시장에서 경쟁 심화 속 모델 Y 리프레시 버전 출시
- 美 12월 비농업 고용은 11월 대비 둔화, 실업률은 유지 예상
트레이딩
CNN 머니 공포·탐욕 지수(Fear and Greed Index)는 전체 시장 심리가 하락했으며, 수요일(8일)에는 “공포” 영역에 머물러 있음을 보여 주었다. 수요일에 미국 주식은 대부분 상승세로 마감되었으며, 다우존스 지수는 세션 중에 100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금요일(10일) 아침, 미국 주식 선물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오늘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주식들이 다음과 같다. 델타 항공, TD 시넥스, 코스트코, 콘스텔레이션 및 월그린스
로스앤젤레스 산불로 인해 10,000채가 넘는 건물이 파괴되면서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손해보험 주식과 상장지수펀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무슨 일 있었나: 5건의 화재가 LA 카운티를 계속 태우고 있는 가운데, 이튼(Eaton) 화재와 팔리세이즈(Palisades) 화재로 인해 주택, 기업, 소규모 건물 등 10,000개 이상의 구조물이 파괴되는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
CNN 머니 공포·탐욕 지수는 지난 금요일에 ‘공포’ 영역에 머물렀지만 공포 수준이 다소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금요일 미국 증시는 다우존스 지수가 장중 300포인트 이상 하락하는 등 하락세로 마감했다. 금요일에 테슬라(NASDAQ:TSLA) 주가는 약 5% 하락했고, 엔비디아(NASDAQ:NVDA)도 2% 하락했다. 하지만 지난주 주요 지수는 여전히 상승세를 기록했다.
월요일(30일) 아침 미국 주식 선물이 하락한 가운데, 오늘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종목은 다음과 같다. 셀 사이, CCSC 테크놀로지, 루나 이노베이션스, 시티우스 파마슈티컬스 및 지니어스 그룹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을 기리기 위해 2025년 1월 9일 목요일을 ‘국가 애도의 날’로 선포함에 따라 미국 주식 시장도 이날 휴장할 수 있다.
엔비디아(NASDAQ:NVDA)는 테슬라(NASDAQ:TSLA)보다 지난 10년간 더 수익성 있는 투자처로 입증되었다고 로스거버, 거버 가와사키 웰스 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Gerber Kawasaki Wealth & Investment Management)의 CEO가 말했다. 그는 이 칩 제조업체를 기술 대기업들과 함께 포트폴리오의 핵심 보유 자산으로 삼아야 한다고 추천했다.
삼성전자(OTC:SSNLF)의 갤럭시 S25 슬림은 2025년 초에 나머지 S25 시리즈와 함께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무슨 일 있었나: 안드로이드 어소리티(Android Authority)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모델 SM-S937로 확인된 갤럭시 S25 슬림은 One UI 7 베타의 통신사별 목록에서 누락되었다.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NYSE:PLTR) 주가는 연초 대비 376% 이상 급등했다. 웨드부시 증권의 매니징 디렉터인 댄 아이브스(Dan Ives)는 2022년 어려운 시기에 기관 투자자보다 소매 투자자들이 팔란티어를 더 잘 이해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