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터필러, 4분기 실적 발표 준비; 월스트리트 최정확한 분석가들의 최근 예측 변화
- 엔비디아가 하락하고 연준이 금리를 동결하자 나스닥이 하락: ‘탐욕 지수’는 ‘중립’ 지역에
- 목요일 주목해야 할 주식: 테슬라, 애플, UPS, 메타 및 마이크로소프트
- 소프트뱅크는 오픈AI에 $250억 투자를 검토, MS를 제치고 챗GPT의 최대 투자자로 등극 예정
- IBM, 4분기 실적 예상치를 상회하고 20억 달러의 생성형 AI 사업에 큰 투자
- 모하메드 엘-에리안은 최소 6월 이전에는 연준의 금리 인하가 예상되지 않는다고 언급
- 테슬라, 4분기 매출이 2배 증가한 후 2025년 에너지 저장 장치 배치량이 50% 증가 예상
- MS의 $130억 연간 매출 실행 속도와 오픈AI 애저 거래로 AI 솔루션에 대한 기업 수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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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NASDAQ:AAPL)이 목요일 시장 마감 후 4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이 발표로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2% 하락했다. 다음은 4분기의 주요 세부 사항이다.
애플(NASDAQ:AAPL)은 목요일 시장 마감 후 4분기 실적 발표 시 아이폰 16의 성능과 향후 제품 출시를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실적 예상: 애널리스트들은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본사를 둔 애플이 4분기 매출을 945억 6천만 달러로 보고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작년 4분기 895억 달러에서 증가한 수치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애플(NASDAQ:AAPL)의 CEO인 팀 쿡은 애플 주식 223,986주를 매각하여 5천만 달러 이상의 이익을 얻을 예정이다.
지난주는 애플(NASDAQ:AAPL)에게 많은 뉴스들이 집중된 한 주였다. 이 기술 대기업의 오픈AI 투자 라운드 철회 소식부터 아이폰 16 프로 맥스(Pro Max) 카메라의 글로벌 순위 미달 등 다양한 뉴스가 있었다. 다음은 주요 뉴스들을 요약한 것이다.
애플(NASDAQ:AAPL)은 목요일 시장 마감 후 예상을 뛰어넘는 3분기 실적과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매출을 발표했으며 월가의 예측보다 앞서 나갔다.
최근 벤징가(Benzinga) 독자 설문조사에서는 소비자들이 어떤 기술 거물하고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지, 그리고 옵션이 주어진다면 어떤 기술 거물과 함께 일하기를 기피할지를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기술 부문이 강세를 보이고 매그니피센트 세븐 기업들의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월스트리트 투자은행 웨드부시(Wedbush)의 분석가 댄 아이브스(Dan Ives)는 종종 엔비디아(NASDAQ:NVDA)의 CEO 젠슨 황을 ‘AI의 대부’라고 칭한다. 이 기술 분석가는 황이 결국 애플(NASDAQ:AAPL)의 팀 쿡과 이 칭호를 공유하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표현을 조정해야 할지도 모른다.
월요일 미국 대표 지수는 모두 상승하며 마쳤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0.2% 상승한 38,868.04를 기록했고, S&P 500 지수는 0.3% 오른 5,360.79에, 나스닥 지수는 0.35% 오른 17,192.53에 마감했다. 애플(NASDAQ:AAPL) 애플의 주식은 1.91% 하락한 193.1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주식의 최고가와 최저가는 각각 197.3달러와 192.15달러이고, 52주간의 변동폭은 164.08달러에서 199.62달러이다. 애플은 챗GPT를 운영 체제에 통합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원하는 오픈AI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는 애플의 광범위한 AI 전략의 일부를 구성하는 움직임이다.
버니 샌더스(Bernie Sanders) 미국 상원의원은 2023년 S&P 500대 기업의 최고 연봉 CEO를 강조하는 새로운 보고서에서 눈을 돌리고 싶을 수도 있다. 버몬트주 상원의원은 CEO들에게 평균 근로자 급여보다 50배 이상 많은 급여를 지급하는 회사들에 대한 세금을 인상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애플(NASDAQ:AAPL)은 목요일 예상보다 나은 2분기 실적 결과를 보고했다. 이 회사는 1,10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거대 기술 기업의 주식은 이 실적 발표후 약 7% 상승했다. 애플의 2분기 주요 수치: 널리 예상된 대로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본사를 둔 애플은 전년 대비 매출 감소를 보고했다. 애플은 12월 분기에 4분기 연속 매출 감소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