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 업체인 클린스파크(NASDAQ:CLSK)가 고성능 컴퓨팅(HPC) 파이프라인 구축에 대해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니덤(Needham)이 밝혔다.
클린스파크 애널리스크: 애널리스트 존 토다로(John Todaro)는 매수 평가를 재확인하면서 목표가를 21달러에서 23달러로 올렸다.
클린스파크 투자 논리: 이 회사는 가까운 시일 내에 자사의 HPC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한 절차를 시작하기 위해 데이터 센터 직원을 채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토다로는 메모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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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1.5조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회사가 초기 단계에서 목표로 하는 50MW(중요 부하)를 쉽게 조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 분석가가 말했다.
“클린스파크가 현재 계약 전력 포트폴리오로 보유하고 있는 1.2GW 중 특히 노크로스GA 22.5MW, 칼리지파크GA 47MW 등 애틀랜타 외곽 지역에 HPC 적합 부지가 있지만, 경영진은 HPC 그린필드 프로젝트에 가장 집중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토다로가 썼다.
CLSK 가격 움직임: 금요일 클린스파크 주가는 4.03% 하락한 19.2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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