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대만 반도체 제조(NYSE:TSM)의 첫 번째 공장이 일본 구마모토에 세워지고 있으며, 2024년 말까지 상업화될 예정이다. 소니 그룹(NYSE:SONY)과 덴소(OTC:DNZOF)(OTC:DNZOY)가 대만 계약 칩 제조업체의 초기 고객이 될 것이라고 대만 반도체의 일본 자회사( JASM)의 사장인 호리타 유이치를 인용해 테크노드(Technode)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