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징가의 ‘스톡 위스퍼’ 지수: 셈프라, 비스트라, 알리바바, 압타르그룹 및 하우멧
- 트럼프의 10% 석유 관세는 캐나다 및 다른 생산국들에 연간 $100억의 타격: 골드만삭스
- 아크 인베스트, 빔 테라퓨틱스와 누 홀딩스에 투자 확대: 메르카도리브레와 어댑티브 매도
-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4분기 영업 이익이 71% 급증
- 최고 분석가는 S&P 500이 12월 이후 최대 일일 손실에 주식 시장 조정이 임박했다고 경고
- 북한의 라자루스 그룹, 14억 달러 규모의 바이비트 해킹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
- 테슬라 전 지지자 로스 거버, 주식이 2025년에 큰 고통을 겪을 것이라고 경고
- 트럼프, 디지털세를 부과하려는 나라들에 관세 부과: 애플, 아마존, 메타, 구글 등 보호
뉴스
매주, 벤징가의 스톡 위스퍼 지수(Benzinga’s Stock Whisper Index)는 독점 데이터(proprietary data)와 패턴 인식의 조합을 사용하여 표면 바로 아래에서 주목을 받을 만한 주식 5종목을 소개한다.
골드만삭스는 제안된 10% 미국 석유 관세가 외국 생산자들에게 연간 100억 달러의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이는 미국 정유소에 의존하는 캐나다 및 라틴 아메리카 중유 공급자들에게 상당한 위협이 된다.
금요일에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안크 인베스트가 빔 테라퓨틱스(NASDAQ:BEAM), 누 홀딩스(NYSE:NU), 메르카도리브레(NASDAQ:MELI), 그리고 어댑티브 바이오테크놀로지스(NASDAQ:ADPT)와 관련하여 큰 거래를 했다.
중국의 거대 전기차 제조사이자 테슬라(NASDAQ:TSLA)의 경쟁사인 BYD는 2027년까지 전고체 배터리의 ‘시범 사용’을 시작하고, 2030년 이후에는 더 광범위하게 채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밸류에이션이 높은 기업에 대해 ‘비싸다’고 발언한 이후, 레이 달리오의 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는 4분기 동안 ‘매그니피센트 7’ 종목 중 6개 종목의 포지션을 줄였다. 반면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NASDAQ:TSLA)에 대해서는 신규 포지션을 추가했다.
골드만삭스는 딥시크 같은 인공지능(AI) 기술의 빠른 채택 덕분에 중국 주식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2월 세 번째 월요일은 미국 ‘대통령의 날'(Presidents’ Day)이며 대부분의 은행과 관공서, 뉴욕증권거래소 및 나스닥이 휴무하는 미국 연방 공휴일이다.
애플(NASDAQ:AAPL)의 주요 공급업체인 폭스콘(혼하이정밀공업유한공사, OTC:HNHAF)은 중국이 기술 및 인재 수출에 대한 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인도에서 사업을 확장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JP모건체이스(NYSE:JPM) CEO인 제이미 다이먼은 최근 직원들에게 “감원은 여러분의 친구”라고 말하며 인공지능(AI)에 의한 일자리 상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