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플랫폼스(NASDAQ:META)는 수요일(29일) 실적 발표 후 애프터마켓에서 주가가 7.37% 급락했다. 그러나 웨드부시 애널리스트 댄 아이브스는 이러한 하락이 큰 그림을 놓치고 있다고 본다.
댄 아이브스, “메타의 지출 급증이 AI 혁명의 원동력”
댄 아이브스는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메타의 대규모 자본지출 증가를 옹호했다.
“우리는 메타가 자본지출을 늘리길 바랐고, 그들은 그렇게 했다. 매도세는 근시안적이다”라고 아이브스는 썼다.
“저커버그는 전쟁 시 CEO로서 메타를 AI 혁명의 다음 단계로 이끌고 있다. 자본지출 증가는 기술 전반에 걸쳐 발생할 것이며 엔비디아, AMD, 클라우드 기업들에 호재다. 이것이 바로 AI 혁명의 연료다.”
We want Meta to increase Capex and they did. Any sell off is short sighted. Zuck is wartime CEO and leading Meta into next stage of AI Revolution. Increase in Capex gonna happen across tech and bullish for Nvidia, AMD, and cloud players. This the fuel for AI Revolution 🔥🏆🐂
— Dan Ives (@DivesTech) October 29, 2025
이러한 발언은 메타가 서버,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로 인해 리스 비용을 포함한 자본지출이 194억 달러에 달한다고 발표한 직후 나왔다.
메타 수석재무책임자(CFO) 수잔 리는 실적 발표 전화회의에서 “현재 2025년 자본지출(금융리스 원금 상환 포함)은 700억~720억 달러 범위로 예상되며, 이는 기존 전망치(660억~720억 달러)보다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저커버그, AI 인프라 투자 강화
마크 저커버그 CEO는 준비된 발언에서 2026년 자본지출 증가율이 2025년보다 “현저히 클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의 공격적인 AI 추진은 실리콘밸리 전반의 유사한 전략을 반영한다. 엔비디아(NASDAQ:NVDA)와 AMD(NASDAQ:AMD) 같은 기업들은 고성능 컴퓨팅 수요 증가로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메타, 3분기 실적 조정 후 예상치 상회
메타는 3분기 희석 주당순이익(EPS)이 1.05달러라고 보고했으며, 여기에는 159억 3천만 달러의 일회성 비현금 소득세 비용이 포함되어 있어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6.68달러와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 조정 기준 EPS는 7.25달러였다.
회사는 4분기 매출을 560억~590억 달러로 전망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 572억 1,000만 달러보다 낮은 수치다.
벤징가 엣지 주식 랭킹에 따르면 메타 주식음 품질 점수가 92점으로 상위권에 속한다.

사진 제공: Skorzewiak, Shutterstock.com
면책 조항: 이 콘텐츠는 부분적으로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Benzinga 편집자가 검토하고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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