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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 전 세계 국방 예산, 냉전 이후 가장 가파른 증가세···유럽과 중동 주도로 2조 7천억 달러 넘어서

    전 세계 국방 예산, 냉전 이후 가장 가파른 증가세···유럽과 중동 주도로 2조 7천억 달러 넘어서

    Proiti Seal AcharyaBy Proiti Seal Acharya2025년 04월 28일 기타 시장 2 분 읽기
    전 세계 국방 예산, 냉전 이후 가장 가파른 증가세···유럽과 중동 주도로 2조 7천억 달러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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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전 세계 국방 예산은 증가하는 분쟁과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해 전례 없는 수준에 도달했다.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군사비 지출이 놀랍도록 증가하고 있다.

    무슨 일 있었나: SIPRI에 따르면 군사 지출은 9.4% 증가한 2조 7,200억 달러로 집계되었다. 이는 냉전이 종식된 이후 가장 큰 폭의 연간 증가율이다. 모든 지역에서 국방비 지출이 증가했으며, 특히 유럽과 중동 지역에서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100개 이상의 국가가 군사 예산을 늘리면서 다른 중요 부문의 자금을 재배분하기도 했다. 미국의 군사비 지출은 9,970억 달러로 나토(NATO) 총 지출의 66%, 전 세계 국방비 지출의 37%를 차지했다.

    왜 중요한가: 러시아를 포함한 유럽의 군사비 지출은 17% 증가하여 냉전 시대의 수치를 넘어섰다. 러시아의 국방 예산만 38% 증가한 약 1,490억 달러로 국내총생산의 7.1%를 차지했다.

    우크라이나는 심각한 재정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2.9% 증가한 647억 달러의 군사비를 지출했으며, 현재 국방 예산이 가용한 모든 세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사회 및 경제적 필수품보다 군사 예산을 우선시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을 강조한다.

    SIPRI는 이러한 추세가 향후 수십 년 동안 사회를 재구성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유럽에서는 우크라이나에서 계속되는 전쟁과 미국의 나토 지원을 둘러싼 모호성으로 인해 국방비 지출이 증가했다.

    이미지 출처: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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