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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 빌 게이츠, 41년 전 윈도우 첫 소개: 그때 마이크로소프트에 1,000달러 투자했다면?

    빌 게이츠, 41년 전 윈도우 첫 소개: 그때 마이크로소프트에 1,000달러 투자했다면?

    Ananya GairolaBy Ananya Gairola2024년 11월 11일 뉴스 3 분 읽기
    빌 게이츠, 41년 전 윈도우 첫 소개: 그때 마이크로소프트에 1,000달러 투자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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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NASDAQ:MSFT)의 공동 창립자인 빌 게이츠는 바로 41년 전 오늘 1983년 11월 10일 윈도우(Windows)를 소개하면서 개인용 컴퓨터 세계를 바꾼 소프트웨어 혁명을 일으켰다.

    무슨 일이 있었나?: 지금으로부터 41년 전, 빌 게이츠는 뉴욕시의 플라자 호텔에서 앞으로 컴퓨팅 환경을 재정의하게 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소개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초창기 개인용 컴퓨터는 주로 텍스트 기반 명령어 입력 방식에 의존했다. 빌 게이츠와 그의 팀은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함으로서 이를 바꿀 수 있는 기회를 포착했다.

    하지만 빌 게이츠의 야침찬 비전은 초기 장애물에 부딪혔다.

    윈도우 거의 무산될 뻔한 지연 사태

    발표 당시 게이츠는 1984년 4월까지 윈도우를 출시할 준비가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며, IBM 호환 컴퓨터에서 빠르게 채택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고, 예상치 못한 문제들로 인해 출시일이 미뤄졌다. 이러한 지연은 당초 약속된 출시일보다 1년이 더 지난 1985년 11월로 연장되었다. 비평가들은 윈도우를 베이퍼웨어(vaporware: 계획은 있으나 출시 전인 제품)라고 부르면서 윈도우 실현에 의구심을 품었다.

    초기의 회의론에도 불구하고 게이츠의 비전은 옳았음이 증명되었다. 윈도우 1.0은 제한적이긴 했지만 윈도우를 전 세계 지배적인 운영체제로 만드는 일련의 혁신의 토대를 마련했다.

    그 여정은 계산기, 메모장과 같은 기본 기능으로 시작되었고, 윈도우가 발전하면서 ‘윈도우 95’의 시작 메뉴부터 현재 버전의 강력한 보안 기능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기능을 도입했다.

    만약 1986년 3월 13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상장되었을 때 이러한 잠재력을 보았다면 어땠을까? 숫자를 분석해 보자.

    41년 전 마이크로소프트에 1,000달러 투자했다면?

    당시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공개 가격은 주당 21달러로, 1,000달러를 투자하면 약 47.6주를 살 수 있었다. 수십 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여러 차례의 주식 분할을 통해 투자자에게 보상을 제공했다.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2대 1 분할: 1987, 1990, 1994, 1996, 1998, 1999, 2003
    • 3대 2 분할: 1991, 1992

    이러한 분할로 인해 초기 투자자들이 보유한 주식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현재 가치는 과연 얼마일까?

    마이크로소프트의 IPO에 1,000달러를 투자했다면 현재 435만 달러 이상으로 성장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S&P 500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인 SPDR S&P 500 ETF Trust(SPY)에 1,000달러를 투자했다면 현재 투자 가치는 23,710달러가 될 것이다.

    1986년 3월 13일부터 2024년 11월 8일까지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에 1,000달러를 투자했을 때의 가치와 QQQ 및 SPY ETF의 가치 비교
    1986년 3월 13일부터 2024년 11월 8일까지 마이크로소프트주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영향력에 대한 회고

    윈도우 1.0에서 윈도우 11에 이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여정은 혁신을 향한 회사의 일관된 추진력을 반영한다.

    MS-DOS의 단순한 그래픽 확장으로 시작한 윈도우는 시작 메뉴, 플러그 앤 플레이 하드웨어, 멀티태스킹 기능과 같은 기능을 도입하며 발전해 왔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일하고, 소통하고, 창조하는 방식을 형성했다.

    지난 달, 마이크로소프트는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656억 6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 예상치 645억 1,000만 달러를 뛰어넘는 수치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AI,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분야에서 계속해서 한계를 뛰어넘고 있는 지금, 41년 전 게이츠의 큰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기념비적인 여정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교훈은 무엇일까? 때로는 혁신에 대한 믿음이 삶을 변화시키는 기술뿐만 아니라 삶을 변화시키는 재정적 수익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주가 움직임:  금요일 0.68% 하락한 422.54에 마감했다. 벤징가 프로 데이터에 따르면 시간외 거래에서 기사 작성 시점에 422.35 달러로 하락했다.

    더 읽기: 빌 게이츠, 부유세 옹호하며 “재산의 62% 포기할 수 있어”

    면책 조항: 이 기사는 부분적으로 AI 도구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으며 Benzinga 편집자가 검토하고 게시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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