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태풍 개미 피해 중국 국경 지역 시찰, 군 수해구조 노력 칭찬 뉴스 2024년 07월 29일 북한의 관영 언론인 KCNA에 따르면, 폭우가 내린 가운데 지도자 김정은은 중국 국경 인근의 홍수 피해 지역을 시찰했다고 한다. 홍수로 인해 이 지역 주민 약 5,000명이 피해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