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Menu
Benzinga Korea 한국
    최신 소식

    미국 달러 지위 약화 중? 디달러라이제이션 및 사라져가는 예외주의로부터의 경고

    2025년 06월 16일

    미국 경제에 대한 이란-이스라엘 갈등의 영향은 ‘상당히 제한적’

    2025년 06월 16일

    구글·마이크로소프트·xAI, 메타의 지분 인수 후 스케일AI와 비즈니스 관계 종료할 계획

    2025년 06월 16일
    Facebook X (Twitter)
    Trending
    • 미국 달러 지위 약화 중? 디달러라이제이션 및 사라져가는 예외주의로부터의 경고
    • 미국 경제에 대한 이란-이스라엘 갈등의 영향은 ‘상당히 제한적’
    • 구글·마이크로소프트·xAI, 메타의 지분 인수 후 스케일AI와 비즈니스 관계 종료할 계획
    • 일론 머스크의 사이버캡 야망, NHTSA의 자율주행차 규제 완화로 탄력받아
    • 월요일 주목해야 할 주식: 리뉴 에너지, 레나, 존슨 컨트롤스, 파워플릿 및 디지털 터빈
    • 백악관, 트럼프-머스크 긴장 완화에도 스페이스X의 연방 계약 조사 지시: 로이터 보도
    • 차임의 성공적인 나스닥 데뷔, 부진했던 IPO 시장에 긍정적 신호
    •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위험···100달러 오일쇼크로 이어질까?
    Facebook X (Twitter)
    Benzinga Korea 한국Benzinga Korea 한국
    Monday, June 16
    • 마켓
      • 주식
      • 인덱스
      • Etf
      • 암호화
    • 한국 뉴스
      • 주식
      • 지수
      • 채권
      • ETFs
      • 경제
      • 일반
    • 미국 뉴스
      • 주식
      • 지수
      • 실적
      • 경제
      • 기타 시장
      • 애널리스트 평가
      • 트레이딩
      • 보도자료
    • 글로벌 뉴스
      • 유럽
      • 아시아
      • 기타 지역
    • 암호화폐
      • 알트코인
      • 비트코인
      • 블록체인
      • 도지코인
      • 이더리움
      • 시바 이누
      • NFTs
    • 교육 센터
      • 암호화폐 투자
      • 외환
      • 주식 투자
    Benzinga Korea 한국
    홈 » 무디스, 채무 및 적자 우려로 미국 국가신용등급 ‘Aaa’→‘Aa1’ 하향 조정

    무디스, 채무 및 적자 우려로 미국 국가신용등급 ‘Aaa’→‘Aa1’ 하향 조정

    Erica KollmannBy Erica Kollmann2025년 05월 17일 경제 2 분 읽기
    무디스, 채무 및 적자 우려로 미국 국가신용등급 ‘Aaa’→‘Aa1’ 하향 조정
    공유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Email

    금요일(16일) 글로벌 신용평가업체 무디스(Moody’s Ratings)가 미국의 장기 신용등급을 Aaa에서 Aa1로 강등하고 전망을 “부정적”(negative)에서 “안정적”(stable)으로 변경했다.

    이로써 무디스는 피치, S&P 글로벌에 이어 미국의 신용등급을 최고 등급인 ‘트리플A’ 이하로 강등한 것이며, 이제 3대 신용평가사 모두 미국을 최고 등급 이하로 평가하게 되었다.

    정부 부채 증가: 무디스는 10년 이상 지속된 정부 부채와 이자 지급 비율의 증가를 등급 강등의 이유로 꼽았다.

    무디스에 따르면 미국의 국내총생산 대비 부채 비율은 2025년 거의 100%에서 2035년에는 약 130%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디스는 3월 말 성명에서 “매우 긍정적이고 확률이 낮은 경제 및 금융 시나리오에서도 부채 상환 능력은 다른 Aaa 등급 및 높은 등급의 주권 국가보다 실질적으로 약하다”고 말했다.

    지속적인 재정 적자: 무디스는 역대 미국 행정부와 의회가 대규모 연간 재정 적자와 증가하는 이자 비용을 되돌리기 위한 조치에 합의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무디스는 이러한 추세가 의무 지출이나 적자를 크게 줄이지 않으면 향후 10년 동안 부채와이자 부담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무디스는 금요일에 “우리는 미국의 상당한 경제 및 재정적 강점을 인식하고 있지만, 이것이 더 이상 재정 지표의 하락을 완전히 상쇄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시장 반응: 금요일 애프터마켓에서 (한국시간 오전 07:57 기준) S&P 500 지수를 추종하는 SPDR S&P 500 ETF(NYSE:SPY)는 0.95% 하락,  나스닥 100 지수를 추종하는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NASDAQ:QQQ)는 1.25% 하락하고 있다.

    사진: Shutterstock

    다른 트레이더들보다 30분 일찍 시장 움직임에 대한 독점 뉴스를 받아보세요.

    Benzinga Pro의 독점 뉴스를 통해 수백만 명의 다른 트레이더보다 더 빠르게 유용한 투자 뉴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하여 14일 무료 체험을 시작하세요.

    Erica Kollmann eunhye k. Moody's Ratings Stories That Matter

    계속 읽기

    미국 달러 지위 약화 중? 디달러라이제이션 및 사라져가는 예외주의로부터의 경고

    미국 경제에 대한 이란-이스라엘 갈등의 영향은 ‘상당히 제한적’

    구글·마이크로소프트·xAI, 메타의 지분 인수 후 스케일AI와 비즈니스 관계 종료할 계획

    일론 머스크의 사이버캡 야망, NHTSA의 자율주행차 규제 완화로 탄력받아

    월요일 주목해야 할 주식: 리뉴 에너지, 레나, 존슨 컨트롤스, 파워플릿 및 디지털 터빈

    백악관, 트럼프-머스크 긴장 완화에도 스페이스X의 연방 계약 조사 지시: 로이터 보도

    • 인기있는
    • 최근

    2025년 비트코인 가격 얼마나 높아질 수 있을까? 대담한 18만~25만 달러 예측

    2025년 06월 10일

    베센트 美재무장관, ‘지니어스 법’ 상원 표결 앞두고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 2조 달러 전망

    2025년 06월 12일

    제너럴 모터스, 트럼프 관세 압박 속 미국 내 제조 기반에 40억 달러 투자 계획

    2025년 06월 11일

    미국 달러 지위 약화 중? 디달러라이제이션 및 사라져가는 예외주의로부터의 경고

    2025년 06월 16일

    미국 경제에 대한 이란-이스라엘 갈등의 영향은 ‘상당히 제한적’

    2025년 06월 16일

    구글·마이크로소프트·xAI, 메타의 지분 인수 후 스케일AI와 비즈니스 관계 종료할 계획

    2025년 06월 16일

    최근 뉴스

    • 미국 달러 지위 약화 중? 디달러라이제이션 및 사라져가는 예외주의로부터의 경고
    • 미국 경제에 대한 이란-이스라엘 갈등의 영향은 ‘상당히 제한적’
    • 구글·마이크로소프트·xAI, 메타의 지분 인수 후 스케일AI와 비즈니스 관계 종료할 계획
    • 일론 머스크의 사이버캡 야망, NHTSA의 자율주행차 규제 완화로 탄력받아
    • 월요일 주목해야 할 주식: 리뉴 에너지, 레나, 존슨 컨트롤스, 파워플릿 및 디지털 터빈
    Facebook X (Twitter)

    뉴스

    • 일반 뉴스
    • 한국
    • 미국 뉴스
    • 아시아 뉴스
    • 유럽 뉴스

    파트너 / 기고자

    • 기고하기
    • 라이선스 및 신디케이션
    • 스폰서 컨텐츠
    • 광고 게제
    • 미디어 키트 요청
    • 회사 소개

    벤징가 글로벌

    • 벤징가 미국
    • 벤징가 코리아
    • 벤징가 일본
    • 벤징가 이탈리아
    • 벤징가 스페인
    • 벤징가 인도
    © 2025 Benzinga | All rights reserved
    • 개인정보 보호 정책
    • 이용 약관
    • 접근성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