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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Surbhi Jain
스페이스X(NASDAQ:SPCX)의 블록버스터급 기업공개(IPO)를 통해 투자자들은 마침내 세계 최대 우주 기업에 직접 투자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ETF 운용사들에게 있어 이 회사의 약 2조 5천억 달러에 달하는 시가총액은 주식 매수 여부를 결정하는 것보다 해결하기 더 어려울 수 있는 과제를 안겨준다.
스페이스X(NASDAQ:SPCX)가 코딩 업체 ‘커서’의 모회사 애니스피어(Anysphere)를 인수한 것은 일단 600억 달러에 달하는 기업가치는 대대적인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인수 금액보다는 합병 신고서의 세부 사항에서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스페이스X(NASDAQ:SPCX)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마쳤을지 모르지만, 한 ETF 임원은 투자자들이 이러한 열기를 기업의 펀더멘털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디렉시온(Direxion) CEO 더글라스 요네스(Douglas Yones)는 “현실은 이 종목이 당분간 시장 심리에 의해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라고 밝혔따. “스페이스X의 재무적 성과만으로는 그처럼 높은 기업 가치를 정당화하기 어렵다.”
투자자들이 스페이스X(NASDAQ:SPCX)의 천문학적인 기업 가치가 타당한지 논쟁을 벌이는 가운데, 한 우주 경제 전문가는 투자자들이 잘못된 지표에 집중하고 있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월스트리트는 수년 동안 테슬라(NASDAQ:TSLA)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논쟁해 왔다. 스페이스X(NASDAQ:SPCX)의 경우 평가가 훨씬 더 어려울 수도 있다.
투자자들이 스페이스X의 ‘메가’ IPO 가격이 완벽을 전제로 책정된 것인지 논쟁을 벌이는 가운데, 낸시 텡글러는 사람들이 잘못된 질문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라퍼 텡글러 인베스트먼트의 CEO 겸 CIO인 낸시 텡글러는 스페이스X가 투자자들이 단기 수익 전망이나 전통적인 기업 가치 평가 지표를 보고 매수하는 종류의 회사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AI 경쟁에는 경쟁자가 넘쳐나지만,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NASDAQ:PLTR) 공동 창업자 조 론스데일은 오늘날 어디에 투자할지 정확히 알고 있다. CNBC ‘스쿼크 박스(Squawk Box)’에 출연한 론스데일은 간단한 질문을 받았다. 스페이스X, 앤트로픽, 오픈AI 중 투자할 곳을 고를 수 있다면 어디를 선택하겠느냐는 것이었다.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는 이미 화제의 중심에 섰다. 보도에 따르면, 수요일 청약 마감 전까지 약 1,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자 청약이 몰려, 이는 시장 역사상 가장 큰 관심을 받은 공모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하지만 월스트리트의 관심이 대부분 막대한 수요 규모에 쏠려 있는 반면, 실제로는 또 다른 수치가 더 중요할 수 있다. 바로 실제로 공급되는 주식의 수가 얼마나 적은가 하는 점이다.
대부분의 우주 기업들은 특정 분야를 선택한다. 일부는 발사에 주력하고, 다른 일부는 위성을 제작한다. 달 탐사 기회를 모색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는 한편, 방위 산업체들은 군사 및 국가안보 관련 계약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NASDAQ:FLY)는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짐 크레이머는 투자자들이 스스로 문제를 만들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목요일(4일) X 게시물에서 CNBC 진행자 짐 크레이머는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를 둘러싼 열기와 향후 S&P 500 편입에 대한 추측이 확산되면서, 시장에서 가장 큰 수익을 낸 종목들 일부에서 이례적인 자금 이탈을 부추기고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