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브리지 캐피털 창립자이자 암호화폐 옹호론자인 앤서니 스카라무치는 밈 코인이 결국 제로로 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스카라무치 “밈 코인은 실용성 거의 없어”
벤징가와 단독 인터뷰에서 스카라무치는 자유로운 세상을 지지하며 밈 코인 매매 권리를 옹호한다고 밝혔다.
전 백악관 공보국장인 스카라무치는 “밈 코인은 일반적으로 추세선이 제로로 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내 예측이다.”라고 말했다.
스카라무치는 특히 오피셜 트럼프(CRYPTO:TRUMP) 토큰을 지목하며 이런 자산들은 거의 실용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단기 투기성 거래는 나와 맞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스카라무치의 레이더에 오른 비트코인과 레이어-1 토큰
다른 암호화폐에 대해 논의하며 스카라무치는 비트코인(CRYPTO:BTC)이 “디지털 자산”이자 “디지털 금”이라는 명성을 “당연히”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스카이브릿지의 전략이 향후 5년간 존재하며 채택과 실용성이 증가할 3~5개의 레이어-1 토큰을 선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 외에도 그는 이더리움(CRYPTO:ETH)과 솔라나(CRYPTO:SOL)에 대한 전망은 낙관적이다.
스카라무치는 현재 애그리포스 그로잉 시스템즈(NASDAQ:AGRI)의 전략 고문으로 활동 중이며, 이 회사는 아발란체(CRYPTO:AVAX)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알파톤 캐피털(NASDAQ:ATON)의 고문으로도 활동 중이며, 이 회사는 톤코인(CRYPTO:TON)의 트레저리를 관리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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