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의 브래드 갈링하우스 CEO는 일요일(8일)에 암호화폐에 초점을 맞춘 슈퍼팩(super political action committee)인 페어셰이크(Fairshake)의 설립은 게리 겐슬러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의 암호화폐 접근 방식에 대한 직접적 대응이었다고 말했다.
무슨 일 일어났나: 12월 8일에 방송된 C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블록체인 기반 결제 회사 리플의 대표인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사람들은 왜 이 회사들이 모여서 조직적으로 ‘이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느냐고 묻는다”며 “이는 암호화폐와의 전쟁에 대한 반응”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그는 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SEC의 조치가 없었다면 페어셰이크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겐슬러가 아닌 다른 SEC 위원장이 있었다면 “페어셰이크가 존재했을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And it’s official – the interview I gave with @60Minutes about crypto’s fight for regulatory clarity in the US will air live this Sunday Dec 8 , and available here afterwards: https://t.co/sH3VrUDmJq https://t.co/TiJMqeyy7e
— Brad Garlinghouse (@bgarlinghouse) December 6,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