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크레이머는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인공지능(AI)에 대한 미국의 컴퓨팅 능력이 잠재적으로 감소할 수 있다는 경고를 보냈다. 알리바바 그룹 홀딩(NASDAQ:BABA)의 조 차이 회장이 잠재적인 데이터센터 거품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것에 대해서 크레이머는 AI 인프라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무슨 일 있었나: 크레이머는 X에 이렇게 썼다. “이제 조 차이 회장은 데이터센터 구축에 거품이 있다고 말한다. 중국은 우리가 이 주도권을 잃기를 바라는 걸까?” 그는 미국의 컴퓨팅 리소스 축소 개념에 대해 직접적으로 의의를 제기하면서 “로봇과 자율주행 분야에서 미국을 따라잡으려면 훨씬 더 많은 컴퓨팅이 필요하고 미국이 이를 줄인다면 끔찍한 일이 될 것”이라고 했다.
I really like Tsai, totally good guy. BUT if you want to hobble the U.S. when it comes to robots and self-driving then you need much more compute. It would be horrendous if the U.S. cut back, go to a data center and you will know!!!!!
— Jim Cramer (@jimcramer) March 25, 2025
또한 크레이머는 조 차이의 발언이 엔비디아(NASDAQ:NVDA)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고, 화요일 프리마켓에서 “데스 크로스”가 나타났다고 강조하면서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Tsai’s comments knocking $NVDA down. Death cross back in play. They will try to push it down in pre-trading
— Jim Cramer (@jimcramer) March 25, 2025
이러한 발언은 최근 홍콩에서 열린 HSBC 글로벌 투자 서밋에서 무분별한 데이터센터 확장에 대해 경고한 조 차이 회장의 발언 이후 나온 것이다. 차이 회장은 기술 기업과 투자 펀드가 명확한 고객 기반 없이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경고하며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은 말 그대로 5,000억 달러에 달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그것이 전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 중요한가: 딥워터 에셋 매니지먼트의 진 먼스터는 크레이머의 관점을 뒷받침하며 “AGI 경쟁이 향후 몇 년 동안 인프라 지출을 계속 주도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이러한 견해를 더욱 강화하여 2025년 말까지 AI 관련 투자가 3,050억 달러의 매출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The race to AGI should continue to drive infrastructure spending for the next few years. https://t.co/aHomhuLhSD
— Gene Munster (@munster_gene) March 25, 2025
마이크로소프트(NASDAQ:MSFT)와 아마존(NASDAQ:AMZN) 같은 주요 기술 기업들은 AI 인프라에 막대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으며, 알리바바는 향후 3년 내에 AI에 3,800억 위안(7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주가 움직임: 알리바바의 ADR은 화요일에 1.29% 하락한 132.75달러에 마감했다. 시간외 거래에서는 0.16% 상승한 132.96달러를 기록했다.
벤징가의 엣지 랭킹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96.04%의 모멘텀 등급과 73.41%의 성장 등급을 보유하고 있다. 모멘텀 지표는 가격 움직임과 변동성을 기준으로 주식 순위를 매긴다. 벤징가 엣지에 가입하면 더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이미지 출처: Shutterstock
면책 조항: 이 콘텐츠는 부분적으로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생성되었으며, Benzinga 편집자가 검토하고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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