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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 진 먼스터 “애플의 스트리밍 가격 인상 후 실적에 주목…성장 플레이북 될 것”

    진 먼스터 “애플의 스트리밍 가격 인상 후 실적에 주목…성장 플레이북 될 것”

    Chris KatjeBy Chris Katje2025년 08월 26일 뉴스 3 분 읽기
    진 먼스터 “애플의 스트리밍 가격 인상 후 실적에 주목…성장 플레이북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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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대기업 애플(NASDAQ:AAPL)은 최근 스트리밍 서비스 고객을 대상으로 가격 인상을 발표했다. 애플TV+ 구독 요금이 월 9.99달러에서 12.99달러로 인상되었으며, 이는 2023년 이후 첫 가격 인상이다.

    딥워터 자산운용의 매니징 파트너인 진 먼스터는 이번 애플의 가격 인상이 의미하는 바를 분석했다.

    애플의 가격 인상에 대한 진 먼스터의 의견 

    애플의 스트리밍 부문 가격 인상은 기술 대기업에게 ‘작은 예시이지만 큰 기회’를 의미한다고, 애플의 강세론자 진 먼스터는 최근 블로그 게시물에서 작성했다.

    먼스터는 애플이 구독 서비스와 하드웨어 가격 인상 등을 통해 기기당 매출을 늘리려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자들은 이 지표를 기업의 건강 상태를 측정하는 지표로 점점 더 주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애플TV+의 가격 인상이 “고마진 매출”로 4억 3천만 달러를 추가할 수 있으며, 이는 내년 예상 매출의 0.1% 증가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애플은 월별 구독자 수를 공개하지 않는다. 먼스터는 유료 구독자 수를 6천만 명으로 추산하며, 이 중 65%가 할인 혜택을 받고 있다고 추정했다. 먼스터의 추산에 따르면 구독자당 월평균 비용은 6.50달러다.

    “애플 사용자들은 매일 기기에서 엄청난 가치를 얻고 있다. 기기당 일일 평균 매출을 점차 증가시키는 것은 서비스가 2/3, 하드웨어 가격 인상이 1/3을 이끌 것이다.”

    그는 가격 변경과 새로운 초점을 애플이 지난 20년간 기업으로서 겪어온 단계와 비교했다.

    첫 번째는 모바일 기기 회사로의 전환이었고, 두 번째 단계는 서비스로 인한 마진 확대였다. 그리고 세 번째는 사용자당 평균 매출을 점진적으로 증가시키는 것일 수도 있다.

    먼스터는 애플 사용자들이 기기에서 많은 가치를 계속 얻고 있으며, 회사가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하고 기존 서비스 가격을 인상할 기회가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5년간 이는 애플의 성장 전략이 될 것이다. 소비자들이 비용을 세분화해 보면, 애플의 서비스로 삶을 유지하는 데 하루에 몇 페니만 지불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 인상에 더 공격적으로 나설 것이다.”

    애플 스트리밍: 수상 경력 있고 생태계에서는 강세지만 수익은 저조

    애플TV+에서 연간 10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애플은 극장과 플랫폼에서 스트리밍하기 위해 대규모 예산 영화에 모든 것을 걸었다. 이는 수상 후보 지명과 수상으로 이어졌지만, 플랫폼은 아직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

    “애플TV+ 사업의 기본 전략은 많은 돈을 투자하고 많은 상을 받는 것이다. 지금까지 정확히 그 전략을 실행해 왔다. 수년 내에 손실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한다.” 먼스터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애플이 향후 가격 인상과 콘텐츠 비용 절감을 통해 손실을 줄이려는 전략을 고려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애플의 의도는 애플 TV+의 비용과 매출 간의 격차를 점차 줄여, 현재 손실을 내는 사업에서 수익을 내는 사업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애플의 가격 인상은 스트리밍 플랫폼이 메이저 리그 사커(Major League Soccer)의 스포츠 중계권 등을 10년 독점 계약으로 확보하고, 2028년까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ajor League Baseball) 금요일 밤 경기를 추가한 시점에 이루어졌다.

    애플은 7월에 81개의 에미상 후보에 올랐으며, 이 중 27개는 인기 시리즈 ‘세브란스:단절'(Severance)에, 23개는 ‘더 스튜디오'(The Studio)에 수여되었다. 애플 플랫폼은 또한 역대 최고 인기 시리즈 중 하나인 ‘테드 래소'(Ted Lasso)의 복귀를 앞두고 있다.

    가격 인상은 애플의 기록적인 흥행작 ‘F1’의 스트리밍 첫 공개를 앞두고 이루어졌다. 이 영화는 9월 말이나 10월에 스트리밍 플랫폼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 내에서 1억 8,590만 달러 그리고 전 세계에서 6억 340만 달러의 박스오피스 수익을 올렸다.

    ‘F1’은 애플 역사상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영화로, 현재 2025년 박스오피스 수익에서 미국 내 11위, 세계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애플의 가격 인상은 광고 없는 요금제 도입설과 맞물려 있다. 가격을 30% 인상한 후 광고 지원 요금제를 추가하면 구독자들이 저렴한 요금제로 전환할 수 있으며, 광고 요금이 높다면 애플에 더 큰 이익이 될 수 있다.

    AAPL 주가 움직임

    애플 주가는 월요일 0.26% 하락한 227.16달러에 거래되었으며 52주 거래 범위는 169.21달러에서 260.04달러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6.84% 하락했다.

    사진: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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